추석에 수고한 며느리와 연극 관람을...

글쓴이 만석

등록일 2009-10-06 11:39

조회수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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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며느리를 얻어 처음 맞은 추석이, 그녀의 도움으로 무척 수월했습니다.

아직 시댁에 대한 어려움과 어설픔이 있음에도, 눈 여겨 익히려는 노력이 예뻐 보였습니다.

차려놓은 차례상을 기억하기 위해서, 디카로 찰칵해서 컴에 저장도 해 놓고요.

탕을 고이는 차례며 과일을 놓는 순서 등을, 일일이 메모하는 모양도 기특했습니다.

힘들고 피곤할 터인데도 홍알홍알 콧노래를 부르는 그녀이기에, 이 가을에 미즈의 이벤트에 당첨 되어

같이 연극을 보러 가고 싶습니다. 아주 좋아 할 것 같습니다.

고부가 손 잡고 대학로로... 연극도 보고 맛있는 식사도 하고... 생각만 해도 행복합니다.

이 행복 실현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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