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김치 담는다고 설레발만 쳤다가 배추가 없어서 못 담근 누봉입니다 ㅠㅠ
오늘 마트갔다가 드디어 배추 두통 사왔습니다.
내일 아침 일찍 절이려고 하는데... 역시 또 도움이 필요해서리..
지난번엔 막김치를 담으려했는데 이번엔 간이 배밖으로 나와서
포기김치를 담아볼까 합니다
일단 준비물은
배추 2통. 무 1개. 홍고추 갈은 것. 쪽파 반단. 까나리액젓. 멸치액젓. 마늘 간것. 생강 두통
구비해놨구요..
뉴슈가도 있고 양파도 있고 홍고추 청량고추 다있습니다
부추도있어야 할까요????
배추를 반에 반을 갈라 소금 뿌려서 7시간 절이는거 맞지요?
양념 맛나게 할 줄 아시는 분....
소금물로 절이는게 나은지, 소금을 뿌려서 절이는게 나은지...
가르쳐 주시면 감사 감사....
내일 아침 (오마나 오늘이군여) 부터 컴터앞에 수시로 앉겠사오니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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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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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순
김치는 맛나게 담그셨나요?
배추가 빠닥빠닥 꺽인다면 ..........절여지지않은것.........간은좀세게하셨겠죠 ㅎ
생김치 맛있겠어요
저도 해야하는데 게을러서 ㅋ http://blog.naver.com/shs641018/150038118429
작년에 김장했던거 ㅎ
답글
teresung
누봉이 님아 그럼 찹쌀풀 쑤는것도 알고 잇음서
뭘 모른다고 하는겨 ?
간은 처음에 좀 간간해야 하네,
그래야 익으면 간이 딱 맞는 김치라네.ㅎㅎㅎ
답글
누봉이
첨에 물 한다라를 받아서 소금 두컵 넣구 배추 넣구 , 배추 하나마다 한웅큼 씩 소금 뿌려서 담가놨어요
근데,, 아무래도 이상한거예요
소금도 뿌리고 소금물에도 담구고?? 그래서 약 한시간만에 소금물에서 배추를 구출해서 다라이에 고이
모셔뒀다가 약 네시간만에 물로 헹궜는데요...
배춧잎이 뻐득뻐득.. 약간 휘다가 빠직하고 꺾이네요
뭐 그래도 일단 헹궜기땜에 그냥 채반에 널어놨는데............불길한 예감이 마구마구...
김치의 맛은 절임에서 시작되는게 아닌가하고.. 그 절임을 못해서 매번 맹탕을 치는것 같구...
제 생각에, 충분히 절여지지 않으면 양념후 물이 많이 생기고 그래서 맛이 없을 것 같은데..
현재 스코어,, 제가 충분히 절이지 않은 것 같다는.....................
배추 절이는 것 좀 갈쳐주세요!!!!!!!!!!!!!!!!!!!!!!!!!!!!
엉엉.
이번에도 어쩐지 버려야 할 것 같은 예감에.................엉엉....................
현이
배추김치에 고추는 안 넣은게 좋아요
전 한번도 넣어 본적이 없답니다
두통이면 7시간까지 안 절여두 되죠?
김장김치 양이 많을때나 그렇게 하구요?
그리구 뉴스가 넣지 마세요
전 요런거 한번도 안넣어 봤답니다
설탕도 안넣구요
사과나 양파 함께 갈아 넣음 좋아요
김장김치가 아니니깐요
매실액기스 조금 넣어도 좋구요?
오해 마시구요?
제 경우를 말씀드린다면 다 절여지면
양파 사과 마늘 생강넣구 함께 갈아요
그리고 여기에다 젓갈만 넣구
고추가루넣구 파 넣구 이럼 끝이랍니다
때에따라 약간 다르기도 하죠?
우선 막김치 담을때를 이야기 합니다
젓갈에 새우젓 약간 함께 넣어두 좋더라구요
전 젓갈로 간을 한답니다
소금은 담을때는 김장김치도 안 넣어요
도움이 되었을까 모르겠네요
맛나게 담으세요
답글
누봉이
찹쌀풀 쒀서 하는거 아닌가요???
찹쌀풀 쒀서 양념넣구 하는거 아닌지... 알켜주셈!!!
teresung
ㅎㅎㅎ 누봉이님
소금물을 풀어서 반쪽 배추를 소금물에 텅벙거리듯 잠깐 담갓다가
꺼내서
다시 소금을 머리쪽으로 더 많이 술술
뿌려놓으면 좋겟네,
그리고 김치에는 까나리 액젓만 넣어도 좋은대
멸치젓국은 총각무 ..담글때 하면 좋고
맛나게 잘 담가 올 추석 맛난 김치와 더불어
풍성한 추석 잘 보내시게나
답글
누봉이
현재 스코아~~~
굵은 소금 2컵을 푼 물에 배추를 4등분해서 머리쪽에 소금을 한웅큼씩 솔솔 뿌리고 담가두었습니다
4시쯤 헹궈서 채반에 널면 되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