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말한마디~

글쓴이 김현순(콩지

등록일 2009-09-26 11:48

조회수 1,28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다음주면 다들 멍절때문에 바쁘시겠지요..

마음도 몸도.  미님들은 어떻게 제일 힘듣지요...

저희시댁은 아버님이 외아들이시라 오시는 친적분들이 없어 명절이라도 제사음식만 .

만들면되서 일하는 스트레스는 받지않아요..

위동서 아래동서 모두네명이라 ..아이들이 나이가 비슷해서 . 아이들키우고 가리키는되서 오는

스트레스정도 그것도 참을수있는데.. 결혼 18년차인데도 아직조 시댁가는일에는 마음이 편하지않아요..

시어머니성격이 와일드하고 생각없이 말씀하시고 뒤끝이 없는것같아보이면서도 . 힘들게하는성격입니다..

이제는 아이들도 크고해서 학교문제. 학원문제들때문에 명절 하루전에 내려가는데..

올 설때도 다름없이 하루전에 내렸갔는데.. 같이살고있는막내동서하고 음식을 하고있더군요..

오전 10밖에 안되는데.. 이유인즉  이웃집자식들은 다왔는데.. 우리집 자식들은 안왔다고..

다필요없다고 . 4형제중에 셋째동서네는 시댁에서 차로 20분거리에 살면서 카센타를 하고 한참 바쁠때아닌가요. 형님네하고 우리만 수원에 사는데.. 우리역시 개인사업으로 직장인들처럼 . 휴일길지않아요..

형님네는 큰아주머님 장학사로 일하고 형님 보험일하는데..

그중에 우리가 제일 일찍가는겁니다..

이번에는 아이들이 1일까지시험보고 ..이래저래 혼자신경쓰고있는데..

아이들 시험끝나면 친구들하고 놀고온다고하니 .. 우리남편 시험공부하느라고 힘들었는데..다녀오라고하네요.. 대신 시댁은 아침일찍출발하자고 . 몇년전만해도 의논도없이 언제할머니댁간다하면.

그것으로  끝이였는데.. 말은 안해도 이래저래  잘하듣 못하듣 시어머니한데. 받는 스트레스를 이제는조금알아주는것같아 고마우네요.. 나몰래 시어머니한데 하는것 말해도 소용없고 나하는것 말고도  혼자서 시댁에하는것 어쩔때는 미웁고 신경질도나지만 시어머니 살아계실때까지는 해결않되는문제라고 포기하니내마음도 편하고 이정도많으로도 남편한데 고마우네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877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1540   하늘공원의 원두막과 코스모스 현이2009-09-272206
21539   [도움] 그날... 탐폰 써본분 계실까요? 4 대박이요..2009-09-261862
21538   다단계 사기회사에 당하고 나니.. 박종권2009-09-261233
21537   시댁에서 점심을.. 1 박정인2009-09-261029
21536   작은말한마디~ 2 김현순(..2009-09-261287
21535   아이들 대화 속에 정답이 있네요 toto2009-09-261390
21534   하늘공원에 다녀 왔어요 현이2009-09-261388
21533   9월에 마지막주 박정인2009-09-251379
21532   무서운 세상... 박종권2009-09-251444
21531   내가 화났을 때는. 6 밥상차리..2009-09-251409
21530   잘 살아보세 만석2009-09-251601
21529   김치 담그고 나니 6 teresung..2009-09-251407
21528   그래 아직 에미팔이 널 베줄수 있구나.. 3 누봉이2009-09-241446
21527   바쁘게 살아온 나에게 선물을 준 과천한마당축제 !! awe552009-09-241419
21526   졸음.. 박정인2009-09-241556
21525   유령사기회사의 횡포때문에.. 박종권2009-09-241342
21524   칠갑산의고장 청양다녀왔어요 손미자2009-09-241405
21523   나의 블랙홀~ 울 신랑 1 황금돼지..2009-09-241554
21522   ☆청양농촌체험☆ 정말 갔다오길 잘했네여 1 최금숙2009-09-241268
21521   이하얀 유감 2 누봉이2009-09-246082
21520   미인은 누더기를 입어도 미인이라더니. 5 밥상차리..2009-09-241480
21519   안녕하세요^^ㅋㅋㅋㅋ 3 linetop2009-09-241126
21518   닉 네임에 대하여 14 만석2009-09-241948
21517   어떤 색 좋아하세요? 3 아이스카..2009-09-234034
21516   설렁탕.. 2 박정인2009-09-231227
21515   부추꽃 3 현이2009-09-231401
21514   로또 횡재가 이렇게 힘든건가여~ 박종권2009-09-231573
21513   희비가 엇갈린날... 3 지인지호..2009-09-231370
21512   체함... 2 박정인2009-09-222096
21511   딸과 함께 한 3주간의 여행 23.(끝) 밥상차리..2009-09-221310
21510   딸과 함께 한 3주간의 여행 22. 밥상차리..2009-09-221539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