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말한마디~

글쓴이 김현순(콩지

등록일 2009-09-26 11:48

조회수 1,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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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면 다들 멍절때문에 바쁘시겠지요..

마음도 몸도.  미님들은 어떻게 제일 힘듣지요...

저희시댁은 아버님이 외아들이시라 오시는 친적분들이 없어 명절이라도 제사음식만 .

만들면되서 일하는 스트레스는 받지않아요..

위동서 아래동서 모두네명이라 ..아이들이 나이가 비슷해서 . 아이들키우고 가리키는되서 오는

스트레스정도 그것도 참을수있는데.. 결혼 18년차인데도 아직조 시댁가는일에는 마음이 편하지않아요..

시어머니성격이 와일드하고 생각없이 말씀하시고 뒤끝이 없는것같아보이면서도 . 힘들게하는성격입니다..

이제는 아이들도 크고해서 학교문제. 학원문제들때문에 명절 하루전에 내려가는데..

올 설때도 다름없이 하루전에 내렸갔는데.. 같이살고있는막내동서하고 음식을 하고있더군요..

오전 10밖에 안되는데.. 이유인즉  이웃집자식들은 다왔는데.. 우리집 자식들은 안왔다고..

다필요없다고 . 4형제중에 셋째동서네는 시댁에서 차로 20분거리에 살면서 카센타를 하고 한참 바쁠때아닌가요. 형님네하고 우리만 수원에 사는데.. 우리역시 개인사업으로 직장인들처럼 . 휴일길지않아요..

형님네는 큰아주머님 장학사로 일하고 형님 보험일하는데..

그중에 우리가 제일 일찍가는겁니다..

이번에는 아이들이 1일까지시험보고 ..이래저래 혼자신경쓰고있는데..

아이들 시험끝나면 친구들하고 놀고온다고하니 .. 우리남편 시험공부하느라고 힘들었는데..다녀오라고하네요.. 대신 시댁은 아침일찍출발하자고 . 몇년전만해도 의논도없이 언제할머니댁간다하면.

그것으로  끝이였는데.. 말은 안해도 이래저래  잘하듣 못하듣 시어머니한데. 받는 스트레스를 이제는조금알아주는것같아 고마우네요.. 나몰래 시어머니한데 하는것 말해도 소용없고 나하는것 말고도  혼자서 시댁에하는것 어쩔때는 미웁고 신경질도나지만 시어머니 살아계실때까지는 해결않되는문제라고 포기하니내마음도 편하고 이정도많으로도 남편한데 고마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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