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가까워 오네요.
다들 명절 준비는 잘 하고 계시나요?
요즘 다들 어렵다고 하는데..신랑이 명절때 회사에서 가져오는 것만 봐도 요즘 회사가 어떻구나..
알겠더라구요. 이번에는 식용유를 받아 왔네요..허걱..
전에는 우리집 명절되면 직장다니시던 시아버님의 선물셋트에 신랑 선물셋트에 솔직히 생필품 그때걸로 한해 살 정도로 많이 받았는데..이제는 그런생각은 할 수 도 없네요.
그런만큼 신랑도 힘들겠죠..
어제는 요즘 힘들어하는 신랑 위로차 얼큰한 동태찌개와 소주를 준비했습니다.
저는 신랑생각해서 저도수 소주가 있길래 구입했더니.. 우리신랑 물탄소주 사왔다며 싫어라 하네요..--;
냉장고에 있던 이슬이 대체해서 둘이서 이런저런 얘기하며 마셨습니다.
어제 왜 그러게 안쓰러워 보이던지..
오늘 아침 "오빠는 나의 블랙홀이야~ 난 오빠의 블랙홀에서 빠져나올 수 가없네" ~쪽~ 무척좋아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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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동반자가 어려울때 따뜻함 말 한마디가 중요하네여
역시 황금돼지 답습니당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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