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라이브 넌버벌 퍼포먼스라고 주제 자체는 조금 생소했는데...
아무튼 판타스틱 이라는 공연 보고 왔어요.
공연 내내 정신이 번쩍 드는 신나는 공연이었네요.
공연 맛을 알고 거기에 빠져서 한참 보러 다닌 적이 있었는데 요즘엔 통 그러질 못해서..
진짜 오랜만에 문화생활을..^^
저는 평소에 차분한 편인데 역동적인 공연 보면 참 재밌더라구요.
저번에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도 그렇고..^^;
온라인으로 예매하고 간건데
63씨티에 있는 뷔페랑 공연 같이 묶어 파는 패키지 여서 먹을 생각에 더 행복했던것 같네요.
뷔페가격 59,000원에 4천원 더 주고 공연까지 보는거였어요..
이런 기회 흔치않아서 공연 전에 열심히 배 채웠답니다...^^ 결국 또 과식..^^;;
촌스럽게 사진도 살짝..^^
생각보다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괜찮았어요~
사진으로 다시 보니 또 먹고싶어지네요.
배 다 채우고 공연을 보는데
진짜 열정적으로 공연하는거 보면서 쨘했어요.
그 무언가...전율이 느껴지면서 마음이 뭉클한거요..^^;;
공연 중에 사진을 찍을 수가 없어서 보시라고 사진 몇개 퍼왔네요.
맛있는 저녁도 먹고 공연도 보고…오랜만에 기분도 좋고 행복함을 느꼈답니다...
언제 또 이런 날이 올지....
여러분도 저처럼 심심하게 지내지 마시고
바쁘더라도 한번쯤 시간 내셔서 문화생활 즐기세요...
마음이 풍족해지는걸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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