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개 잘 키우시는 분들께..

글쓴이 누봉이

등록일 2009-09-17 21:37

조회수 2,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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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간 키우던 요키를 잃어버리고 다시는 개를 키우지 않겠다 맹세했는데

딸아이의 징징거리는 소리에 결국 견디다 못해 2살난 성견 요키를 분양받았습니다

어제 저녁에 왔는데 처음엔 호기심에서 난리를 치며 돌아댕기다가

딸아이 침대에 같이 누웠길래 안아본다고 만졌는데, 물렸습니다

가볍게 물린게 아니라 피가 철철 날 정도로...

내 딸아이도 가볍게 물렸고 아침에 다시 안아주려는데 또 물더군요

절 싫어해서는 아닌것 같아요

앉아있으면 와서 안기기도 하는데, 순간 돌변해서 물어버리네요

얘가 왜 이러죠?

그리고 버릇을 고칠 수 있나요?

개 잘키우시는 분들 알려주세요

가능하면 분양해온 이 녀석과 잘 지내고 싶거든요

자꾸 물면 도로 파양해야 할것같아요

그럼 서로 상처니까 되도록이면 버릇을 가르쳐서 함께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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