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출할때마다...
이유식 얼린걸 가지고 다녔어요.
헌데 요즘 식당은 왜 이리 전자렌지 없다는 식당이 많은지...
정말 전자렌지 없는 식당 가게 되면..
주변 편의점 찾으러 다니고.
필요도 없는 물건 전자레인지 한번 쓰자고 커피 한캔이라도 사면서
전자렌지 사용하겠다고 양해를 구하고..
그런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어요.
그러다가..
윗집 울 아이랑 비슷한 또래 아이 키우는 엄마가..
저 맘마밀 보글보글을 가지고 다니면서 먹이는걸 보고..
나도 한팩만 먹여볼래 하고 가지고 와서 먹여보니
아이가 제법 잘 받아먹더라구요.
맛있는지 한팩 다 먹고 ...
아쉬운듯 입맛을 따시더라구요.
이젠 외출할때
얼린 이유식 가지고 다니지 않아요.
마트에서 보글보글 살땐 4천원이 넘는 가격이었는데...
인터넷 쇼핑몰에서 사니까 훨씬 저렴하네요.
이젠 종류별로 사서...
외출할때마다 가지고 다니면서..
숟가락 하나만 가지고 나가서
아주 손쉽게 이유식 먹일수 있어서 너무 편해졌어요.
친정엄마가 저 이유식 먹이는거 보고서는
요즘에는 애키우기 너무 편한 세상이라면서 웃으시네요.
매일유업에서 나오는 맘마밀 보글보글...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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