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마 나 독서실 다닐까?'
아들놈이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고 싶다고 했다
'니 방에서 하면 되지. 꼭 독서실가야 하냐?'
했더니...
'나 공부하는 모습 보면,,,,옴마가 넘 기뻐서 심장마비 걸릴까봐~~
옴마 수명 단축 시키는 일은 절대로 못해!'
요지랄..
' 그동안 집구석에서 책 한권 들여다보지 않은게 ,,, 옴마가 기뻐서 돌아가실까봐 그런거였냐?'
' 그러엄~~~ 옴마는 내 깊은 속도 모르고~ 내가 얼마나 효잔데~~'
요지랄..
하늘이 내린 효자, 내 아들녀석은 정확하게 2초후에 그 효심에 감동한 어미에게서
이단옆차기를 선물로 받았다...






> 


최신
이전



















디토
답글
누봉이
SarA
도저히 더이상 방관하면 내가 너무 무책임한 인간이 되는 것 같아서 안되겠다.
언니를 자녀학대죄로 신고할꺼얏! ㅋㅋ
답글
누봉이
겨우 이단옆차기로? 얘 얘 얘!!
코브라 트위스트, 풍차돌리기 쓴거 올렸다면 기절하시것네????
SarA
어허! 한두번이 아니자녀 언니의 폭행질은!! ㅋㅋ
머든 반복되면 그거슨 애정이 아닌 거시여.
세상에,,겅부하겠다는 애를 때려? (타당성 없으니 이또한 명백한 학대요!)
코브라 트위스트, 풍차돌리기...아싸,,증거 딱 잡아쓰...
본인이 이렇게 친절하게 증거를 남겨주네 허허..
(언니가 원한다면 싸게 합의를 볼 용의도 있는데 말야..ㅋㅋ)
제비꽃
ㅎㅎㅎㅎ
이단옆차기도 장가가면 몬하니 지금이 때 입니당 ㅋㅋ
답글
누봉이
정말,, 그 생각하면 장가보내고 싶지않아요....
그래도 손자는 보고싶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