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남자들은 모를꺼에요.. 성폭행이라는게 한여자의 인생을 얼마나 망가뜨려 놓는지.. 그강간범은 백명이 넘는 여자의 인생을 망가뜨려 놓았습니다. 아주 분노할 일이죠.. 딸낳기가 무서워요..
오늘 점심을 먹기위해 식당차를 회사앞으로 불렀습니다. 과직원이 모두 함께 나가는터라 식당차를 불렀지요. 김치찌게를 맛있게 먹고 오는 차 안에서 어찌하다 보니 그 강간범이야기가 나왔죠.. 근데 정말 너무나 쇼킹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운전기사 왈 "성폭행 당한 여자의 90%는 좀 즐기지않겟어?" 헉.. 어떻게 이런 말을 할수 있죠? 근데 많은 남자들이 그런 생각을 하나 봅니다.. 아니 성폭행이라는게 여자 인생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전혀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가 봅니다. 그냥 강도만나 돈뜯긴 정도?
여자가 느끼는 강간범과 남자가 느끼는 강간범이 정말 다르더군요.. 그래서 강간범이 재범율이 그렇게 높아도 결국 아주 약한 처벌만 받는거겟지요..
가슴이 답답해 집니다.. 정말이지 여자에게도 맘편히 다닐수 있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겟네요..






> 


최신
이전




















디토
동료교사가 그런 식의 얘길 해서 분노했던 적이 있어요.
여자가 강간 당할 때 쾌감을 느낄 수 있다는 말을 교사가 수업시간 중에 했다고
학생들이 전하길래
여교사들 몇명이 해당 교사를 불러다 성교육을 시켰습니다.
그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긴 했으나 맘 속 깊은 편견을 버렸다는 생각이 안 들었습니다.
교육자가 저럴진대 다른 이들은 그 편견이 어떠할지..정말 분개할 따름입니다.
답글
가람
그 운전기사에게 물어보지 그랬어요.
"당신 아내나 딸이 당했다면 그런 말이 나오겠어요?"
라고.
참 어이가 없네요.
답글
낙랑공주
자매을 동시에, 남자친구가 있으면 묶어서 이불로 덮어놓고
강간을 했다고 하잖아요.
사람을 죽이지 않았을뿐이지 강호순과 뭐가 다른가요.
오늘 또 어떤 강간범 기사를 읽으니 처녀는 미용실직원 한명뿐이었다는 글을 본적도 있네요.
지는(강간범) 여자를 이여자, 저여자 아주 탐닉을 하듯하고
여자들은 순결을 지켜야하고 참 형편성에 안맞는 이야기네요.
여자들의 인생을 송두리째 무너뜨린 그 나쁜놈을
우리사회에서 영원히 매장 시켰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가서는 그렇게 더러운짓을 한사람을 정신병력이 어쩌고 해서
약한 처벌을 받아내곤 하는걸보면 더 화가 치밀어 오르지요.
더 기분 나쁜것은 경기북부 발바리라는 것이네요.
제가 사는 곳이 지금 경기도 의정부거든요.
갑자기 한비야님의 할례 얘기가 생각이 납니다.
지금도 케냐나 일부 아프리카지역에서 행해지고 있는 여성할례 의식은
결국은 결혼전 순결을 지키기 위한 방편이라고 하더라구요.
딸은 없지만 아들들 교육도 정말 잘 시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여자아이들을 보면 옷을 좀 거의 벗었다 싶을정도로 입고 다니지요.
그런 여자아이들은 자기 유형패션도 좋지만
항상 옆에서보면 불안불안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나 잡아 잡수쇼라고 하는 걸로 보여진다고 우리남편도 말하더라구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