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도 작은 아들이랑 큰아들 어린이집에 있는 동안
재미나게 집에서 놀았네요.
형아 어린이집 같이 데려다 주고 놀이터에서 놀다 들어온 아들
혼자 욕조안에서 씻고 나오더니
엄마...보세요~~하더라구요
왜요?...했더니
ㅎㅎ 수건을 이렇게 해서[짝 펼쳐 보이는 아들...]허리에 이렇게 하면 되요!!
라며 설명을 하며 엄마를 쳐다 보는데...
어찌나 하는짓이 이쁘던지요.
사진 찍어 줄까요?...했더니
브~~이 하며 손가락을 들어 보이는거 있죠?
미운짓도 떼쓰는일도 많이 하는 아들이지만
이리 이쁜짓으로 엄마를 행복하게 만드니...
웃지 않을수 없겠지요?
저녁엔 오므라이스로 아이들이랑 맛있는 저녁을 먹었네요.
ㅎㅎ
배부르게 먹은 아이들 넘버원 보느라 거실에서 잼나게 놀고 있네요.
전...그사이 잠시 휴식~~
오늘 하루 잘 보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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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
ㅋㅋㅋ 아들과 함께 좋은 추억 만들고 계시군요...
곁에서 있어만 주어도 좋아 하는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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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천사
ㅎㅎㅎ 인디언소년 같네요~^^ 요렇게 이쁜짓도 하고 효자아들이예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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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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