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힘드네요

글쓴이 김순덕

등록일 2009-09-06 01:19

조회수 1,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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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도 이제 고작 몇살 먹었다고 말도 잘 안듣고....


그런 이야기 남편한테 해봐야 우이독경이고...


남편 회사갔다오면 쓰러져서 자기 바쁘고...


주말에도 피곤하다고 내가 도와달라는건 뒷전이지만


자기 놀러가고 취미생활을 어찌 그리 열심히 하시는지;


혼자 모든걸 떠안고 가는게 참 힘듭니다...


내가 원하는건 그냥 뭔가 해결해달라는게 아니라 그냥 들어달라는건대


조금만 내 이야기 들어주고 "많이 힘들지" 이런 한마디 듣고싶은건대


왜 내마음을 이리도 모를까요 ?


뭐 살다보면 이런일 있고 저런일 있고 하지만 왜 이리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힘을 내야하는데" "힘을내야하는데 " 라고 생각은 하는데


괜시리 마음은 힘들어만 집니다 .


다들 저처럼 힘들기도하고 그러면서 사는거죠 ?


그냥 제 일상을 주저리 주저리 적엇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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