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크 사러 들어간 빵가게
울아이들 이모가 싸 주시는 케이크 서로 들고 가겠다고 그러네요.
초를 많이도 받아 왔지요?
초에 불 붙이고 손벽 장단에 노래 부르고 아주 신이 났습니다.
작은 아들 노래가 덜 끝나 형아 한테 촛불 끄는 순간을
한 박자 차로 뺏겨 버렸네요.
마지막 촛불 하나는 작은 아들 차지...
오늘은 아침부터 바빴어요.
김밥에 자장면까지...
요즘은 뭘~ 그리 요구하는 사항들이 많은지
감당해 내기가 벅차네요.
감기약 덕에 다행히 많이 좋아졌는데...
넘 무리를 했는지...어깨가 쑤셔 오는것이...ㅠㅠ
아이들은 배부르게 먹었는지 거실 가득 블럭으로
한바닥 깔아 놓고는,블럭 놀이가 한참이네요.
늘상 주말이면 신랑이 주방을 지켜 주셨는데...오늘은 혼자 할려니
어찌나 바쁘던지요.
이제 겨우 짬을 내 봅니다.
주말 잘 보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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