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녁때 고등학교 반창회가 있어요
그동안 계속 봐왔던 친구들도 있지만 오늘은 정말 보고싶었던
경화라는 친구도 나온다고 하더군요
그 소식에 며칠전부터 들떠서 오늘 뭘입고 갈까 구두는 뭘신고가지 또 헤어스타일은...
고민하면서 꼭 첫데이트 나갈때처럼 가슴이 콩닥콩닥 했답니다
제가 이렇게 들뜬건 그 친구와 나누었던 우정과 추억이 있어서예요
서로 가정형편이 좋지않았고 노래와 운동하기를 좋아하는점이 닮아
꼭 붙어다니면서 종알종알 대었거든요. 졸업하고 나서 그 친구가
이사를 가게되고 각자 갈길을 가다보니 연락도 두절되어서 소식이 궁금했었는데
오늘 볼수있다니 지금 전 정말 행복한 기다림을 맞고 있답니다.
이따가 보게된다면 무슨말부터 할까요? ^^






> 


최신
이전



















제비꽃
얼마나 설레일지여 ~`
학창시절 다정햇던 친구와 만남
아마도 두손잡고 방방 뛰기부터 할껄여?!! ㅎㅎㅎ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