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란...어떤한 계절일까요??
흔히 독서의 계절이라고들 많이 하시죠??
날씨도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고 독서하기는 딱 좋죠~!!
하지만 농촌에서는 제일 바쁜 시기가 가을이라고 하네요
타작하는 계절이 가을이기 때문이죠~!^^
깨를 심는 사람들은 깨를 털어서 참기름을 만들준비를 하고....새빨간 고추를 말려서 김장 할 때 쓸려고 준비를 하고 호박을 따서 썰어서 겨울에 먹을 준비를 하고...이런저런 일을 하다보면 금방 시간이 가는게 가을이고농촌이죠~도시 사람들은 모르는 시골의 정겨움...
왠지 가을이 되면 마음도 셀래이게 되죠
괜히 부모님이 더 생각나기도 하궁~괜히 쓸쓸해지고 눈물이 나기도 하구요
또 한편으로는 또 1년이 가는 구나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게실꺼라고 생각해요
가을은 참 포근하면서도 사람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계절이라구 생각해요
전 가을이 되면 부모님이 더 생각이 나 더라구요
괜히 끼니는 거르지 않을까?? 몸 아픈 곳은 없을까?? 오늘은 전화 한통 넣어 드려야 겠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도 이렇게 뒤 돌아보니 어느새 아이 엄마가 되어있네요
지금 부터라도 못 다한 효도라도 한번 해 봐야 겠어요...
지금까지 저희들을 키우기 위해 애쓰시는 보모님...
가을이라는 계절은 정말 효녀,효자로 만드는 계절인 것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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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공주
고향이 시골이신가 시골의 정취가 물씬풍기는 글이네요.
아이를 낳아서 길러보니까 우리부모님이 저를 어찌 키웠나를 알겠더라구요.
이번주말에는 전화라도 한통 넣어 드려야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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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니
정말 그러네요. 괜스레 맘이 더 쓰이는..
가을은 풍성해 뵈지만 실은 쓸쓸함도 그만큼 크다는...
그런 생각도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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