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아들한데...기가막히는 이야기를들었네요...
다른반에 친구가있는데.보이지가않아 전화를 했더니 학교에오지못했다고 .
이유를 물어보니 아버지가 술드시고 전날밤에 아들친구도 모르게 교복하고 책가방을 버렸다고.
선생님께전화드려더니 내일은 체육복 입고라도오라고했다고하네요..
아들 친구가 큰잘못을 해서 그런것아니냐고했더니 아니라고 학교끝나고 집에갔더니 술드시고 있었다고
술드시고 가끔아이도 때린다고 하더니 ...너무기가막히더군요...
집안형편이 어려워 이사할때도 친구들이 가서 도와주었는데. 그런환경에도 아이는참착하더군요..
고등학교가서 사귄친구인데...엄마이야기는 하지도않고 이사할때도 아빠하고 친구만 있었다고
하더니 엄마가 안계신것같아요. 용돈도 아르바이트해서 쓰다고하는데.이번말에 받는아르바이트로
교복산다고합니다..아들하고 친한 친구라 여러모로 걱정이됩니다. 혹시 나쁜쪽으로 빠지면 어떻게하나
부모의역할이 참 힘든것같네요...부모역할못하는사람들 의무적으로 교육받는데없나요....






> 


최신
이전



















바람녀
답글
teresung
참으로 요즘 세상에도 저런사람인나 싶어
한심하군요..
어린 자식을 봐서라고 더욱이 엄마 없 이 자라는 아들을 그리
구박하고 기르다니
친구에 엄마도 엄마임니다 ..
곁에서 잘 보살펴
그 아이 잘못된길로 접어들지 않게
아들과 똑 같을수는 없어도 관심갖고
지켜봐 주세요......
그거이 곧 내 자식에게도 좋은일인듯 해요
마음이 많이 무겁겟어요...
힘내세요.....
답글
초승달
에그으~~참
어떤 부모님인지 부모자격증 박탈시켜서
아이들을 격리시켰으면 좋겠어요
부모도 자격증있어야 되는 시대가 오잖을가 싶네요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잘 자라고있는 그 청소년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답글
수선화..
가슴아푼 일이군요..
아드님이나 현순씨의 마음씀씀이가 훈훈한 이웃의 정을 말해주는군요...
아들의 친구라니 내아들을 생각해서라도 조금 신경을 써주시면
먼훗날 아마도 지금의 이야기를 할겁니다..
험악한 세상에서 아이들이 힘들텐데 아바지가 그모양 이라시니....
좋은소식 있기를 기다리겠읍니다.
답글
김현순
작은것부터 신경쓸까해요...
2년동안 우리아들하고 지내온시간도있고해서....
낙랑공주
에그,,,,,언니가 깊은 관심을 가져 주셔야겠어요.
아들도 아들 친구도 언니의 관심과 대화가 필요한듯 보이네요.
아들이 친하다고 하니까 더 걱정이네요.
그러니 그 친구를 엄마가 없는 아이니만큼 언니가 따뜻하게 챙겨주셔야할것 같아요.
그래야 두 아들다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수 있을것 같아요.
언니, 잘 보살펴 주셔요.
조금만 마음 쓰시면 될것 같은데요.
우리가 일부러 고아원이나 양로원도 방문하잖아요.
아들친구의 일이 곧 언니아들일이 되겠어요.
아들친구가 삐뚤어지지않고 잘 성장할수 있도록 많은 대화로 이끌어 주셔요^^
답글
김현순
어떻게하는것이 그아이를 도와주는것인지....
낙랑공주말되로 그아이도 걱정이지만 . 마음한구석은 우리아들걱정이..
마음이약하고 친구들을 너무좋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