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도에 바지락 칼국수 먹고 왔어요~

글쓴이 뚜비

등록일 2009-09-02 12:03

조회수 1,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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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로운 주말 소파와 혼연일체 되어있는 남편을 들들 볶아 잠깐 교외로

아이들을 데리고 외출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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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를 한번도 가 본적은 없지만 남편이 며칠 전에 뽑은 싼타페에 옵션으로 선택한

모젠 프리미엄 dmb가 있으니 안심하고 갈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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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싼건 아니고 그냥 2000원자리 김밥!!

 

제가 직접 사온 김밥을 맛나게 먹으면 가족들과

오이도로 향해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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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시즌이라서 그런지 출발부터 도로가 슬슬 막히기 시작했습니다.

 

김밥은 금방 떨어지고 아내와 아이들의 투덜거림이 조금씩 늘어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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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직 써보지 안은 빠른 길 안내 서비스를 받아봤습니다.

 

상담원과 연결이 가능해졌고 목적지인 오이도를 말하니

금세 맵에 실시간 교통상황이 알려주더군요

그렇고 나니 교통이 원활한 방향을 알 수 있게 되었고

 

그렇게 한참을 가고 나니 슬슬 바다냄새가 나기 시작하고

잠시 후 오이도가 눈에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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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의 갯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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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도의 명물 빨간 등대 입니다.

꽤나 유명하도 알려져서 기대했지만 그냥 빨간 등대 일 뿐이었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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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묘미는 식후경!! 워낙 음식점이 많아서 가격도 거기서 거기 맛도 거기서 거시

그래서  아무대나 들어갔습니다.^^

 

 

바다냄새가 물씬 풍기는 곳에서 바지락 칼국수를 먹으니 맛이 기가 막혔습니다.^^

국수반 바지락 반이더군요 ㅋ

 

 clip_image011.jpg

 

서울하고 그리 멀지 않으면서 바다를 볼 수 있고 맛있는 해산물 요리를 먹을수 있는

오이도로 오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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