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에..남들 다 해운대니..바다 찾아 휴가 갈 때..우린..경기도로..^^;
울동네는 흐리고 시원했는데....무지 덥던데요. ㅋ
경기도 어디더라..아침고요수목원..인가. 거기 갔어어요. 우리동네 근처에는 이런게 없기에..
놀라서 입이 떡 벌어졌다지요..ㅋ
오오..저 푸른 잔디..막 구르고 싶어지는...나 잡아봐라..도 하고 싶어지는..
약간 인공적인 맛이 강하긴 하지만..
봄이나 가을..산책하고 놀기엔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여름엔 더웠어요. ㅠ
가다보니 웬 집이 한채. 사람들 몇몇이 마루에 누워서..
진짜로 자고 있더라고요. 그래서..잠깐만 누워봐라..사진이라도 찍자..고 했더니.
우리딸 저렇게 대자로 뻗어버리네요.
시원하냐..물어봤더니..찍찍하다..하네요. (끈적인다는..ㅋㅋ)
요렇게 아무 생각없이 길따라 쭉..살금살금 걷기만 하면...
예쁜 꽃도 많고 풀도 보이고 나무도 숲도 나오고..
마침 갔을 때 물 주는 시간이었던지..물 뿌리는 저 곳에 서서..
물 맞았다는 얘기는..뭐 안 해도 아실 듯..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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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꽃
저도 지난봄에 다녀왔어여~~
너무 기대하고 가서인지 그냥그랫어여
요즘은 여기저기 수목원이 흔해서 그런거 같아여
한번쯤 가보셔도 좋겟지여
답글
초승달
보기만해도 싱그럽네요
저 아름다운 풍경이 어우러지는 그윽한
찾집에서 좋은이들과
따끈한 차한씪 나누며 담소를 나누는 즐거움도
행복이지여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