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장안 새들 구경!!
버스정류장 앞에 있던 가게[수족관]매장앞에 이리 새장들을 내 놓았더라구요.
버스정류장 앞에만 가면 울아이들~
버스올때까지 새장 앞에서 기웃기웃
새들이 새장 안에 참 많이 있더라구요.
줄기어 앉아 있는 새들...
모이를 먹는 새들~


위로 아래로 열심히 구경하는 아이들
다소 냄새가 좋은편은 아니였지만
새들을 한자리에서 구경할수 있어 마냥 좋은가 봐요.
날잡은듯 버스도 한참동안 오질 않고...
새장앞에서 구경 실컷했네요.
저희가 넘 열심히 구경했는지...
지나가시던 분들도 덩달아 구경하시는거 있죠?
사진기 화면 확...당겨 새들을 구경해 봅니다.
잘 보이시지요?ㅎㅎ
요즘은 곤충도 집에서 키우고...관찰할 일들이 참 많더라구요.
자주 눈에 익히다 보면
자연의 아름다움/ 생명의 아름다움[넘 거창한가~~]
뭐 요론 능력이랄까~ 자연스럽게 관찰하는 눈이 키워질까요?
욕심 많은 엄마의 작은 바램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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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여(나리)
아이들한테 좋은 경험을 해주었네요.
옛날에 집에서 새 몇마리를 키운적이 있었는데
관리가 쉬운 것 같으면서도 은근히 까다웠답니다.
새 모이로 좁쌀을 주었는데, 가끔 아들 보고(지금은 어른이지만) 새 모이하게 좁쌀 사오라고 심부름릉 시켰는데...
학교 다닐때 노란좁쌀을 섞어서 밥을 했더니 아들 하는 소리"엄마,새 모이를 어떻게 밥에 넣을수 있어요?" 하고 반문 하던 것이 생각나네요~ㅎㅎ
답글
공룡킹
ㅎㅎ
그러게요.
새모이를 왜 밥에 넣으셨어요?
정말 넘 아이다운 말이네요.
정말 아이들의 맑은 눈,밝은 마음은 따라갈수가 없다니깐요~
아이들 가까이에서 새를 구경하니
넘 좋은가 봐요.
사실 동물을 가까이에서 본적이 없어 더 그런것 같아요.
그러고보니...동물원 한번 갈 여유가 없었네요.
이참에 짬내서 동물원 한번 가봐야 할것인디....
가까이에 없으니 더 가지 않게 되네요.
핑계겠지만요...
이순여(나리)님...
주말 잘 보내시구요.
행복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