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으로 만든 끊인죽을 아시나요?

글쓴이 teresung

등록일 2009-08-20 16:34

조회수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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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오랜시절 한국전쟁 당시 늘 끊인죽으로 연명하고 지낸시절 이야기임니다 .

예전에는 배가 고파서 허기진 배를 채우기 위해서

많은 식구들 배를 채우기 위한 수단으로 한사람이 먹을밥을

여러 식구들이   먹어 배를 채웟던 시절이 잇엇건만

정말 좋은쌀에 맛난밥 맘껏 먹어보고 살기를 원햇던 어린 피난민에 한소녀에 가슴아팟던 이야기

그때 그시절에 어린 소녀가 지금은

70이 넘어 이렇게 힘들엇던 시절에서 요즘은 참 세상이 많이 변해서

노력하고 사는 사람이면 그리 배는 골지 않고

모든 물건이 풍족하게 살아가고 잇죠?


요즘 딸아이 애기 보니라 저녁은 대충 내가 할려고 함니다

딸아이 학원 강사로 일하고 잇어

저녁에 와서 밥하려면 힘들것    생각해서

늘  식구들 저녁 식사를 준비하는걸로    부모들에  자식 자랑은 늘 이렇듯

오늘도 뭘해서 주나 생각하던중

찬밥이 군데 군대 잇길래

올타 오늘 메뉴는 찬밥으로 볶음밥을 해서 먹 이리라 마음먹고

밥을 하지 않기로 하고

찬밥을 열어보는 순간 

여기저기 찬밥이 굴러다닌다 ....


그래서 모두 열어보니

조금 괘찮은밤

아님 맛이 조금 간밥

이래서 모두 툭툭 털어넣고

밥을 푹푹 끊여서 주기로 햇음니다 .

와서 이것이 뭐야 할것이 분명함

니다

하지만 밥은 하지 않앗음니다



예전에 어려웟던 시절에

여러사람의 배를 굷지 안으려고 해 먹던 밥이거늘

오늘은

매사에 넘 신경쓰지 않고

살아가는너 오늘  진정 이밥 먹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거라

하며 줄려고요 ?

어떤반응이 올지 ?

만약에 안먹는다고 하면

혼줄을 내서라도

넘 쉽게만 살지말고

물건 귀한줄 알고 아끼면서

살라고 한바탕 설명해 주려고 벼르고 잇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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