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에 비둘기가 떼로 왔어요.[시댁]
비둘기를 사랑하시는 할머니 한분이 비둘기 모이를
한주먹 던져 주는 바람에 이리 많은 비둘기들이
떼로 몰려 왔네요.
동네분들은 비둘기들을 그리 반겨하시지 않는 분위기
한동안 할머니랑 옥신각신
그려도 아이들은 비둘기들이 신기한듯
비둘기들이 모이 먹는곳으로 달려가 보네요.
전 옆에서 이리 사진기만 들이대고 있었지만요.ㅎㅎ




사소한 일상이지만... 제겐 많은 이야기거리~~
비둘기... 공원,강변가에서나 자주 봤었는데...
[예전엔 백화점엘 가도 많았었구나.]
이리 많은 비둘기들을 내집앞에서 보게 되네요.
한참동안 머물러 모이를 먹던 비둘기들
할머니를 따라 다른곳으로 가버렸네요.
ㅎㅎ담날 또 왔어요.
날씨가 사람을 많이 지치게 만드네요.그 가운데,
매미소리도 우렁차게 들리고,
뱃속에서도 꼬로록~~ㅎㅎ
혼자 먼저 아침을 먹어야 할까 봐요.
엄마,아빠는 아이들 재울 생각은 않고,선덕여왕 열심히 보고 있고,
늦바람이 무섭다더니...이리 열심히 보게 되네요.
옆에선...늦게까지 장난치고, 뛰고,구루고,운동하던 아이들
피곤했는지 아직까지 자고 있네요.
일어나면 같이 아침 먹을랬는데...
넘넘 배가 고파오는데요.ㅎㅎ
오늘 하루도 기운 차려 달릴려면 든든하게 먹어줘야겠지요.
ㅎㅎ저 이제 아침 해결하러 갑니다.
오늘 하루도 덥겠다 싶네요.
잘 보내시구요.시원한 곳에서 쉬엄쉬엄 일하셔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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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승달
숫자가 적을땐 괜찮았는데
식구가 기하급적으로 늘다보니;
이제는 비둘기들이 근심덩어리라는군요
어느동네던지 비둘기 많으면 환경도 안좋아지고~~
그래도 평화의 사절단이라고 전엔 좋아했는데 에구~~ㅎㅎ
답글
teresung
공룡킹님 오랜만이네요..
하는일 없이 바쁘니 자주 못 왓네요...
시골에가면 고향에 담긴 향수도 잇고
이야기 꺼리가 참 많지요
별것 아닌것도 고향에서 보는 비둘기 넘 아름답고 신기하기도 하죠?
막바지 더위 잘 이겨내어 건강들 합시다
답글
공룡킹
네...오랜만입니다.
시댁에 갔다 오느라 한참 들어와 보질 못했네요.
시댁에 요 컴이 없어서리~~
비둘기
그리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요래 떼로 다니다 보니
때때로 정겨움보다 성가시다 싶은 생각이 더 하네요.
정말 막바지 더위가 사람을 넘 지치게 하네요.
아이들도 축축
저또한 긴 여행의 여독덕에 날씨덕에 축축~~
언능 기운 차려 열심히 이여름 이겨내야 할것인디~
teresung님도
막바지 무더위 잘 이겨내시구요.
건강 잘 챙기셔요~
제비꽃
비둘기떼거리 종종 볼수 잇지여
환경오염시킨다고 하던데여
아이들한테도 별로 안 좋을거에여 ㅠㅠ
아이들 방학이 얼마 안남았지여?
슬슬 개학준비 하셔야겠네여
답글
공룡킹
아직 아이들이 어려 개학에 대한 걱정은 없는데
기냥 한달 어린이집 쉬기로 했어요.
이곳저곳 돌아 다니느라...
아들둘 데리고 먹이고 놀아 줄려니
넘 힘이 드네요.
요즘은 막판 뒤집기라고
넘 더워서 더 힘이 드네요.
내내 물에 들어갔다 나왔다
숨 쉬기가 버겁다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