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으면 꼭 늦어요. 아무리 빠른정보를 얻고자 인터넷을 해도
역시 동생보다 느린게 티가 확 날때가 있어요.
그래봐야 두살터울인데도 아가씨라 그런지...뭐든 소식이 빨라서요.
아줌마들끼리 빠른 소식과는 별개의 빠른 소식들이 참 다양하기도 하네요.
지난번에는 친구덕에 신라면세점에서 하는 옥상공연을 다녀왔었는데
이번에도 신청까지 해놓고 오늘은 함께 다녀왔는데 뭘살지
역시 쇼핑을 하면 할수록 어려운거같은데
동생은 잘도 골라요.
면세점은 바로 받는게 아니니 출국할때나 받는거겠지만
덕분에 마스카라 하나 챙길수는 있었어요.
그런데 화장품 가격이 정말 다르네요. 백화점과는 좀 많이 달라요.
오히려 면세점이라 더 비쌀줄 알았는데 백화점보다 큰건 몇만원도 차이가 있네요.
맨날 싸게 사야지 하고 열심히 검색했어도
면세점에서 사는게 더 저렴한지 알았담 조카 인도나갈때 부탁이라도 할걸말예요.
아는게 힘이라더니 싸게 산건줄 알았던게 전부가 아니라니 헛웃음도 나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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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승달
20 %정도는 싼걸로 알고있어요
문제는 출국할때 사서 그걸 가지고
여행을 다녀야 한다는거지여
덩치가 작은건 괜찮지만 큰건 사가지고 여행 다니기가
많이 불편해서 힘들답니다
입국할땐 왜 면세점이 없을까~~~
아마도 출국할때 외국인들이 많이 사가지고 가라는 뜻인가합니다
답글
teresung
그렇군요
그리 싼줄 몰랏네요....
나도 한번 가봐야겟네요
이래서 아는것이 힘임니다
고마워요
답글
제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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