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어제....증말 챙피해서..... ㅠㅠ

글쓴이 누봉이

등록일 2009-08-17 10:51

조회수 2,35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한줄 댓글놀이에 달려고 갔더니 그새 주제가 바뀌었네요

살면서 쪽팔리는 일.. 그거...

바로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오랜만에 그 쥐쥐배가 함 보자고 해서 나갔는데, 하필 쥐쥐배가 정한 시간이

폭염이 쏟아지는 오후 세시!!!

지하철에서 내려 인사동 골목을 걸어가는데, 걸으시는 걸음걸음 어찌나 땀이 나던지...

손수건이나 부채를 준비 안해온 것을 후회하면서,,  약속장소에서(길바닥!!) 기다리다가

땀을 닦기위해 티슈를 척 꺼내들었습니다

꺼낼때,,, 가방속을 본게 아니라,, 손에 잡히는 느낌으로 티슈가 비닐껍데기에서 탈출했구만,,하고 생각했지 다른 생각을 하나도 안한게 바로 망신당할 징조였지 뭡니까...

그리고 너무 더웠어요..정신나갈 정도로...

그 땡볕에도 사람들은 바글바글... 장소도 인사동에서 가장 사람이 붐비는 쌈지길

그 사람들 한가운데 서서 꺼낸 티슈를 이마에 갖다대는 순간!!!!!!

(하필 또 이마에 갖다댈 건 또 뭐람!)


느낌이 이상해서.. 슬쩍보니... 티슈가 아니라,,,,, 생리대!!!!!

0.0001초의 속도로 가방속에 집어넣었지만, 아 그 순간 지나가는 사람 모두 날 보고 있는 것 같은 느낌...

쪽팔려 죽는 줄 알았쓔..........................

이하 그 쥐쥐배와의 데이트 얘기는 나중에 올리것슴돠..


(사라야 존말할때 언냐와의 데이트 얘기 올려라. 니가 올리고 난 후에 언냐도 올릴 거이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993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1289   방수카메라 D10과 함께 한 올 여름 여행 후기!!! 1 유성2009-08-204074
    방수카메라~` 마리☆2009-08-201656
21288   밥으로 만든 끊인죽을 아시나요? 6 teresung..2009-08-201542
    다음 얘기~~ 마리☆2009-08-201268
2128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 박주미2009-08-201496
    네~ 마리☆2009-08-201528
21286   article is deleted 오백수2009-08-201028
21285   비가 그쳤네요 ~~~~ 2 하연2009-08-201499
21284   웃으면 시원해집니다~^^ 5 또미2009-08-201118
21283   '길자' 라고 이름 지은 이유 7 누봉이2009-08-201825
21282   "여보, 빨래 좀 걷어 놔!" 15 밥상차리..2009-08-201428
21281   칸나 밭이네요 2 현이2009-08-201242
21280   내가 아이에게 바라는 건.... 4 눈부신하..2009-08-201339
21279   갑작스런 땀띠 때문에.. 2 승리자2009-08-191463
21278   애들 간식을 뭘 먹여야 좋을까요? 4 졍2009-08-191423
21277   황하 코스모스 (노랑코스모스) 5 현이2009-08-191398
21276   비둘기떼 5 공룡킹2009-08-191540
21275   아는게 힘 화장품은 면세점이 더 싸네요 3 은맘2009-08-191311
21274   우린 이렇게 합니다 20 초승달2009-08-182507
21273   저도 이제 드디어 아침밥을 먹어요~ 2 초년兒2009-08-181472
21272   인사동스케치...with Noo Bong 23 SarA2009-08-182336
21271   김대준 전 대통령 서거 가슴 아프네요. 3 삼돌이2009-08-181467
21270   입양세미나를 다녀와서 6 디토2009-08-181455
21269   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명복을 빕니다. 8 섹시한쏙..2009-08-181366
21268   엄마의 냉장고 3 이쁜이 ..2009-08-182589
21267   페퍼민트 1 애슐리2009-08-181919
21266   세상이 어찌 돌아가려는지...ㅡㅡ;; 2 이명숙2009-08-181460
21265   마타리 2 현이2009-08-181916
21264   일 삐노끼오.....초대석주세여^^ 행복한날..2009-08-182262
21263   아는 사람 블로그에 갔다가.. 1 초코아몬..2009-08-172496
21262   행복한 섬마을 가족이야기 안소정2009-08-172000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