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카센터를 못믿겠어요

글쓴이 롤리맘

등록일 2009-08-17 10:26

조회수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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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중에 초보운전자 입니다.

요즘 경기가 안 좋아서 그런건지

저 같은 어리버리한 초보자들은 밀림에 초식동물같아요.

 

제가 지방에 출장을 가는 중에 깜빡이 작동이 제대로 안돼서

눈에 보이는 카센터에 갔는데

버튼 하나 가는데 4만원을 달라고 하더군요

바가지 같았지만 잘 알지도 못하고 시간도 없어서 그냥 교체했는데

알고 보니 부품 같은거 5~6천원이면 구입 가능한 거라고 하더군요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어서 ..

처음 차 살 때 영업사원이 옵션으로 모젠을 추천했는데.. 초보자들이 쓰기 좋다고

무슨 원격진단으로 자체적으로 차량을 진단해준다 어쩌구 저쩌구..

 

총알의 압박 때문에 그냥 사제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많이 아쉽군요

암튼 이제부터 카센터에 대한 믿음 따위는 없습니다.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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