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입에 물고 있어요

글쓴이 toto

등록일 2009-08-11 18:37

조회수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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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가 자라면서 너무 기운이 없네요

둘째는 배아프다는 소릴자주하고

그래서 입소문난 한의원에 갔던니

그러시더군요

모두 건강한데 밥먹는 분위기 식습관 등을 언급하시네요

억지로 먹는 밥은 아무 소용이 없다구요

전 제 마음 편할려구 억지로 아침밥 한번도 거른적 없이 먹이구 밥먹으면서

많이 나무랐거든요. 아이가 밥을 입에 물고 가만히 있으니 답답해서요

그런데 설명을 하든지 아이를 설득해 아이 스스로 음식을 고루 고루 먹게 그리고 먹어야 된다는 걸 인식 시키는 게 정말 중요하다고 하시네요

한의원에서 야단 맞은 기분이지만 그래도 참 잘 갔다 온 것 같아요

아이들도 저도 의사 선생님에게 아는 이야기지만 한 번 더 듣고 오니 반성이 되요. 어릴적부터 즐거운 식사 시간분위기와 스스로 골고루 먹게 음식의 중요성을 가르쳐 주는게 중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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