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어물녀 체크리스트...재미로 해보아요~

글쓴이 또미

등록일 2009-08-05 20:32

조회수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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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집으로 돌아오면 트레이닝복 차림이다. -  yes. 트레이닝복 계절별로 다 있다. 쉴 때 입는 것, 외출할 때 입는 것..따로따로. 제일 많고 젤 자주 입는다. 에혀..!

2. 휴일은 노메이크업 & 노브라 -  no. 편안한 속옷 입는다..메이크업? 기초화장도 메이크업 아닌가?ㅋㅋ아님 말고..!


3. '귀찮아', '대충','뭐, 어때'가 입버릇이다. - yes 인생 뭐 별거 있나. 대충 즐겁게...!

4. 술 취한 다음날, 정체모를 물건이 방에 있다. - no 술을 못 마셔서..그럴 일이 없다. 에혀..!!!!!!


5. 제모는 여름에만 해도 된다. - yes. 구럼..뭐 보여줄 일도 없다..!

6. 까먹은 물건이 있으면 구두를 신은 채로 까치발로 방에 가지러 간다. - yes. 당연한거지. 여름엔 슬리퍼 자주 신으니까 안 그렇지만..겨울엔 그렇다.

7. 메일(문자)의 답변은 짧고 & 늦게 - no. 메일? 스팸 말고 메일 좀 받아보고 싶다..에혀!!

8. 텔레비전을 향해 혼자 열을 낸 적이 있다. -  yes. 당연하지. 화분에 심어 놓은 화초와도 대화한다. 우리 강아지야 내 친구인거고.

9. 냉장고에 변변한 먹을거리가 없다. -  yes 장 봐오는데..먹을 게 없구나.

10. 냄비에다 직접 대고 라면을 먹는다. - yes. 당연.당연. 그래도 먹은 그릇 재활용은 안 한다. ㅋㅋ

11. 방에 널어놓은 세탁물은 개기 전에 입어버린다. -  yes. 빨래줄에 걸린거 차례차례 입다보면 세탁기 돌릴 주말이네..허허허!

12. 최근 두근두근 했던 일은 계단을 뛰어 올라갔던 것 정도. - yse. 운동할 때나 두근두근. 최근엔 영화보다 놀래서..ㅋㅋ몇번 두근두근 했지만.

13. 1개월 이상, 일이나 가족 관계 이외의 이성과 10분 이상 말하지 않았다. - yes yes 머리 깎으러 가야겠다. 미용사가 남자네..ㅋㅋ


14. 솔직히 이걸 전부 체크하는 게 귀찮았다. - no. 이런건 재밌는뎅~

15. 솔직히 질문에 체크하면서도 그다지 신경쓰지 않는 나 자신을 깨달았다. yes 찔려야 하는건가??


건어물녀 체크리스트라는데..ㅎ 물음에 답 좀 해봤어요. 근데 몇개면 건어물녀인지..그건 안 나와있으니..

그냥 대충..해보고 ㅋㅋ웃고 말아야겠음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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