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은 미친짓입니닷..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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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81 |
팔운동하고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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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순 | 2009-07-17 | 1546 | |||||||
| 20980 |
아이의 생모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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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토 | 2009-07-17 | 1635 | |||||||
| 20979 |
엄마라는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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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금옥 | 2009-07-17 | 1302 | |||||||
| 20978 |
2009 가 볼만한 전시회 베스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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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꼬 | 2009-07-17 | 2597 | |||||||
| 20977 |
"봉사정신이 너무 뛰어나 성적순위(?)도 봉사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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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허니.. | 2009-07-17 | 1506 | |||||||
| 20976 |
내가 진짜. 당신 멱살 딱한번 잡고 회사 그만두고싶지만 참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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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 2009-07-17 | 1431 | |||||||
| 20975 |
오늘 우리 아이들 방학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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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o | 2009-07-17 | 1331 | |||||||
| 20974 |
예전에 쓴 글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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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니 | 2009-07-17 | 1700 | |||||||
| 20973 |
우리는 왕따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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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녀 | 2009-07-17 | 1670 | |||||||
| 20972 |
우리집에 찾아온 늦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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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 | 2009-07-17 | 1365 | |||||||
| 20971 |
어려움을 나누면 반이되고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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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정 | 2009-07-17 | 1577 | |||||||
| 20970 |
데카르트 마케팅. 스와로브스키와 함께한 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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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익맘 | 2009-07-17 | 4451 | |||||||
| 20969 |
아내의 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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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차리.. | 2009-07-17 | 1774 | |||||||
| 20968 |
안녕하세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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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노니 | 2009-07-17 | 2060 | |||||||
| 20967 |
독버섯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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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 2009-07-17 | 1915 | |||||||
| 20966 |
다이어트 정말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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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 | 2009-07-17 | 1688 | |||||||
| 20965 |
장마님이 진짜 무섭게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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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쏙.. | 2009-07-16 | 1494 | |||||||
| 20964 |
방학이라고해서 일찍올줄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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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순 | 2009-07-16 | 1440 | |||||||
| 20963 | 아기들과 한번 가봅시다~ | 콜라라도.. | 2009-07-16 | 1023 | |||||||
| 20962 |
향기방 식구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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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포 | 2009-07-16 | 14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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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포 | 2009-07-16 | 13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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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화 | 2009-07-16 | 1174 | ||||||||
| 20961 |
미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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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해순 | 2009-07-16 | 1448 | |||||||
| 20960 |
너무 멋진 느낌!!!! (자연그대로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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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스커.. | 2009-07-16 | 1858 | |||||||
| 20959 | 아침부터 아이스커피 한잔~ | 공룡킹 | 2009-07-16 | 1769 | |||||||
| 20958 |
몰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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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니 | 2009-07-16 | 1452 | |||||||
| 20957 |
그칠 비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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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꽁 | 2009-07-16 | 1082 | |||||||
| 20956 |
으미..이런 공간이 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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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 2009-07-16 | 1213 | |||||||
| 20955 |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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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07-16 | 1626 | |||||||
| 20954 |
공연이냐 휴식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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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은맘 | 2009-07-16 | 1270 | |||||||
| 20953 |
경남 남해안 지방에 억수같은 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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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폴 | 2009-07-16 | 1411 | |||||||
주리니
저도 8년차지만 자라온 환경부터 성격까지 극과 극인 남편이랑 얼마나 부대끼고 치이는줄 몰라요.
아마 몇년전까지만 해도 거의 울며 살았어요. 친정은 너무 멀리 떨어져 있고, 주변엔 아는 이도 없고..
그래서 다른데 몰두할 게 필요해 이것저것 다양하게 배우러 다는 듯 해요.
애들이 태어나면서부터는... 너무 힘들어 쓰러지기까지 했었죠.
병원에 입원해도 답답한 공간이 싫다며 밖으로만 돌아 의사샘이 보호잘 찾을땐 전활해야만 했죠.
얼마나 밉던지.. 그때부터 제가 먹고픈 것, 하고픈 것... 가능한 챙기며 살려고 한답니다.
애들도 너무 힘들어 일찌감치 어린이집엘 보냈구요, 그래야 제가 살 것 같았거든요.
남자보단 여자가 포기하는게 더 빠른 듯 해요.
서로가 정도에 따라 포기하고 사는게 많은 듯 합니다.
애들이 잇으니... 헤어짐이란 걸 섣불리 생각 못하죠.
대부분이 그렇게 살려니... 생각하면서 포기하고 자신에게 만족할 수 있도록 노력해 보세요.
답글
김미자
아이가 학교 들어가면 엄마들 모임도 생기고
저녁모임도 갖기도 합니당... 그때쯤이면 남편에게 1년에 몇번의 그런 시간을 달라고 하시구요
살림도 너무 잘 하시면 다 맡기시잖아요^^
조금 힘들어하고 어려운건 좀 시키고 그러셔요...
안통하는 남편이면 어쩌지???
답글
디토
밥상차리는남자님 글을 읽으니 그런 생각이 납니다.
집안일을 함께 하는 데 익숙한 서양사람들이 한국 와서 살면서 얼마 지나면 남편이 변한답니다.
집에 와서 퍼져 있고 서비스 받기 원하고... 다시 본국으로 돌아가면 원래대로 복귀한다고 해요. 사회 분위기가 그만큼 무서운 거 같아요. 그래서 사회 구조적 개혁이 필요하단 거겠지요..ㅠㅠ
답글
밥상차리는 남자
동감합니다.
그래 아이들을 잘 키우는 것,
각 가정에서부터 양성평등을 실천해나가는 게 중요합니다.
내 딸을 잘 키워놓았어도 제대로 된 짝을 만나지 못하면
더 갈등만 심해질 테니까요.
그래 당신의 아들한테 '아들'이라고 부르는 아주머니들을 보면
덜컥 겁이 납니다. 당사자나 이웃집의 딸들은 어떡하라고?
사라
결혼은 95프로쯤 미친 짓 맞습니다.
그럼에도 결혼을 하는 이유는
나머지 5프로의 알량한 미덕 때문이라는 게
저의 결혼관 입니다만...^^
답글
쭈니비니맘
참,,,저희도 결혼 6년차 7년째 접어드는 부부인데,,
정말,,한쪽이,,,희생해야 하지여,,
아내 쪽이희생하는게 대부분,,,
답글
채송화
현실은 무섭습니다
저도 직장을 다니다 얼마전에 그만두었습니다
이유는 애들이 학교에서 돌아오면 밥줄사람이 없고
자기들이 배고파서 손떨려야 그제사 우유한컵 마시고
더화가 나는것은 남편이 같이 있어도 애들과
똑같이 한다는것입니다
퇴근하면 집안은 엉망이여서 모두 내차지입니다
넘~피곤했어요
어떤남편들은 잘도와준다는데...
잘도와주는 남자인지 테스트해보고 결혼합시다..ㅋㅋ
답글
밥상차리는 남자
세상 일이 대체로 그러하듯이 일부일처제나 가족이데올로기는 폭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남자의 몸이지만 님의 말에 충분히 공감을 합니다.
전 결혼한지 16년차이고, 내 사랑하는 아내만이라도 그런 굴레에서 벗겨주고 싶었습니다.
그래 다섯 살이나 연하인 아내에게 (지금도 여전히)깍듯이 존칭을 사용하며,
하고 싶은 일이 있거나 꼭 갖고 싶은 물건이 있어도 아내의 의견을 먼저 물어보고,
아내가 동의하지 않으면 (눈물을 머금고)포기해 버립니다.
그 대표적인 게 아이를 낳고도 직장에 다니고 싶다는 아내의 의견을 존중해
회사를 그만 두고 살림과 육아를 도맡은 것입니다.
그런데...
나는 점점 아내의 눈치를 보게 되고, 아내는 점점 이웃집 아저씨들의 행태를 닮아갑니다.
가끔은 치사해서 가출을 꿈꾸기도 하지만 아직 어린아이에게 못할 짓인 거 같아서 꾹
참고 지냅니다. 하지만 마음 속으로는 "애가 독립할 때만 돼 봐!"라며 벼르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아자! 아자 파이팅!
답글
송현순
ㅎㅎㅎ
세상에 밥상차리는 남자님같은 남자는 어쩌다 한두명?
우리집 남자는 지금도 가사분담은 생각도 안합니다 ㅎ
밥상차리는 남자
부부는 평생동지인데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매일 얼굴 맞대고 오순도순 이야기하며 차도 마시고,
술도 마시고, 여행도 하면 좋을 텐데...
잡은 물고기 운운하는 남자들 보면 완전히 우웩이지요.
송현순
맞아요
어느한쪽이 양보해야하는건 확실하지요
가끔 TV에서 나오는 가정적인
가사분담을 같이하는 남자는 극히 드문일이고
결혼은 여자에게 더 많은 짐이 지어지는건 확실하죠
답글
진득
답글
초승달
이럴땐 뭐라 말해줘야할지 모르겠네요
많이 힘드신가보군요
결혼 6년차면 권태기도 무시할수없구요
엄마들도 이젠 아이를 위해서 무조건
나를 희생하고 살라는 말은 안합니다
그러나 ~~
왠만하면 어려운 시기 지혜롭게
잘 넘기셔서 그저 무난하게 잘 살아주시길
바라는 마음이지요
그 아들덜~~
남의 귀한딸들 데려다 잘좀해주지
왜그렇게 힘들게하는거야
아들만둔 에미로서 그저 미안할 따름입니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