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미친짓입니닷..ㅋㅋ

글쓴이 금순이

등록일 2009-07-15 22:16

조회수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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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육년차입니다.
정말 서로 맞춰 살아야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삐걱거리네요..
서로를 배려한다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습니다.
결혼을 망설이고 계신분이 있다면 정말 하지마시라고 혼자서 쿨하게 사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어요..
미혼시절 너무 힘들어서 기댈 언덕이 필요해서 결혼했는데 건 잘못된 선택이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젠 아이도 하나가 있고 도로 무를 수도 없는 상황이고 그렇네요..
여자는 우선 결혼하면 가정에 메이게 되고 아이까지 생기면 그때부턴 집행유예 30년은 보장된 겁니다.
남자야 결혼해도 회사끝나면 개인적으로 술도 마실수 있고 최미활동도 할 수 있지만 여자는 회사끝나면 칼같이 아이데리러 어린이집에 가야만합니다.
여기서부터 차별은 시작됩니다.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남자는 결혼하면 손에 물한방울 안뭍힐려고 하는데 여자는 결혼하고부터 손에 물마를 새가 없습니다.
정말 결혼이란 여자에게만 너무 부당한 제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남자도 결혼해서 처자식을 부양해야 할 의무가 생겨서 힘들기도 하지만 요즘엔 여자도 맞벌이 하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역시 여자차지가 됩니다.
살림은 여자가 한다고 치고 아이는 혼자서 낳은것도 아닌데 왜 여자만 돌봐야 하는지 정말 기가 막힙니다.
주말이라도 아기데리고 놀이터라도 데리고 나가주면 좋으련만 절대로 그런일 한번도 없었습니다.
차라리 능력되신다면 상대방 신경쓸 필요없이 자유롭게 살 수 있는 싱글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어차피 사람은 외로운 존재인데 가족이라는 미명하에 여자에게 희생을 요구하는 결혼제도 정말 싫습니다.
저도 딸을 낳아서 키우고 있지만 능력되면 혼자살라고 권해주고 싶어요..
혼자서 가고픈 데도 다 가보고 혼자서 하고픈 꿈을 이루면서 살라고 권해주고 싶네요..
창살없는 감옥살이가 바로 결혼 생활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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