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은 미친짓입니닷..ㅋㅋ

글쓴이 금순이

등록일 2009-07-15 22:16

조회수 1,30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결혼 육년차입니다.
정말 서로 맞춰 살아야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삐걱거리네요..
서로를 배려한다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만은 않습니다.
결혼을 망설이고 계신분이 있다면 정말 하지마시라고 혼자서 쿨하게 사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어요..
미혼시절 너무 힘들어서 기댈 언덕이 필요해서 결혼했는데 건 잘못된 선택이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젠 아이도 하나가 있고 도로 무를 수도 없는 상황이고 그렇네요..
여자는 우선 결혼하면 가정에 메이게 되고 아이까지 생기면 그때부턴 집행유예 30년은 보장된 겁니다.
남자야 결혼해도 회사끝나면 개인적으로 술도 마실수 있고 최미활동도 할 수 있지만 여자는 회사끝나면 칼같이 아이데리러 어린이집에 가야만합니다.
여기서부터 차별은 시작됩니다.
이것뿐만이 아닙니다.
남자는 결혼하면 손에 물한방울 안뭍힐려고 하는데 여자는 결혼하고부터 손에 물마를 새가 없습니다.
정말 결혼이란 여자에게만 너무 부당한 제도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남자도 결혼해서 처자식을 부양해야 할 의무가 생겨서 힘들기도 하지만 요즘엔 여자도 맞벌이 하는 추세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역시 여자차지가 됩니다.
살림은 여자가 한다고 치고 아이는 혼자서 낳은것도 아닌데 왜 여자만 돌봐야 하는지 정말 기가 막힙니다.
주말이라도 아기데리고 놀이터라도 데리고 나가주면 좋으련만 절대로 그런일 한번도 없었습니다.
차라리 능력되신다면 상대방 신경쓸 필요없이 자유롭게 살 수 있는 싱글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어차피 사람은 외로운 존재인데 가족이라는 미명하에 여자에게 희생을 요구하는 결혼제도 정말 싫습니다.
저도 딸을 낳아서 키우고 있지만 능력되면 혼자살라고 권해주고 싶어요..
혼자서 가고픈 데도 다 가보고 혼자서 하고픈 꿈을 이루면서 살라고 권해주고 싶네요..
창살없는 감옥살이가 바로 결혼 생활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877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0961   미운정.. 1 배해순2009-07-161441
20960   너무 멋진 느낌!!!! (자연그대로의 느낌) 1 미니스커..2009-07-161853
20959   아침부터 아이스커피 한잔~ 공룡킹2009-07-161761
20958   몰랐어요 2 주리니2009-07-161446
20957   그칠 비가 아니죠? 4 보꽁2009-07-161071
20956   으미..이런 공간이 있었군요.. 2 희망이2009-07-161205
20955   수영 4 ^**^2009-07-161617
20954   공연이냐 휴식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3 시은맘2009-07-161264
20953   경남 남해안 지방에 억수같은 비가 ... 4 메이폴2009-07-161402
20952   아름다운 분꽃 5 현이2009-07-161555
20951   결혼은 미친짓입니닷..ㅋㅋ 14 금순이2009-07-151310
20950   40대 엄마의 시작 3 박하사탕..2009-07-151338
20949   풋고추 몇개따다 감전되어 사망 5 송현순2009-07-151029
20948   고3 =고삼? 송현순2009-07-151175
20947   야, 개미 밟아 죽이지 마. 7 밥상차리..2009-07-151302
20946   저도 참여요 김버즈2009-07-151056
20945   오늘하루는 평안하셨는지요??? 섹시한쏙..2009-07-15914
20944   슬픈 소식의 연속 3 쁘니2009-07-151116
20943   까마중 열매 5 ㅁ궁화2009-07-154224
20942   보육료 감면 100% 5 쭈니비니..2009-07-151690
20941   한창 피는 참나리 1 ㅁ궁화2009-07-15938
20940   나눔터가 새로워졌네요^^ 4 낙랑공주..2009-07-151188
20939   알바하는데서 쿠키 만들어온 딸아이 1 이미경2009-07-151223
20938   아들몰래...라면 먹었어요~ 11 공룡킹2009-07-151479
20937   생일축하합니다??!! 2 또미2009-07-151514
20936   칸나의 세상 3 현이2009-07-151238
20935   억수갇은 빗 속을 가르며.... 2 데이지2009-07-141592
20934   초복...삼계탕 한그릇 하셔요~ 11 공룡킹2009-07-142362
20933   요즘 다이어트를 해보는중인데 ㅠㅠ 2 드라마광..2009-07-141914
20932   콘플레이크로 아침을... 9 밥상차리..2009-07-142034
20931   캐모마일 현이2009-07-141854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