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엄마의 시작

글쓴이 박하사탕

등록일 2009-07-15 21:43

조회수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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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 결혼한지 어엿 10년이 되가네요


벌써  40대 중반이 넘어서  큰애가 초등학교 2학년입니다.


작년부터 일하다가 손을 놓고 큰애 쫒아다니느랴 바쁜 하루 하루를 보내요


큰애가 아들이라 그런지  좀 허약해보여 그런지


맘이 놓이지 않아 올해도 아들 등하교에 항상 집을 전전하고


시간돼면 간식주고  데려다주는 엄마의 역할이 참 힘드네요..


제나이보다 다 어린 엄마들 틈에서 그래도 동등한 대우로 같이


아이들 놀게해주고 정보공유도 하면서 동네주위에서 지내다보니


이게 정말 제가 사는 모습이고...


진정한 이시대의 엄마들 모습이네요


작은애도 유치원에 들어가면서 더 활발하게 분주하게 생활하는 저의


마음은  항상  하루 하루가 바쁘게 지내가네요.


오늘도   이제야 집에 들어와서 저녁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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