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고삼?

글쓴이 송현순

등록일 2009-07-15 21:14

조회수 1,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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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들

오늘 방학식했어요

그렇다고 집에서 쉬는건아니고

등교시간이 한시간 늦어지고  하교시간도 빨라지고

방학하면 반드시 가져오는  것들 중 하나

점심을 먹으면서도 아무런 말이없네요

저.....성적표 달라고했지요

역시나

으기양양 자신있게 내놓지않을땐 다 그만한 이유가 있네요

기대에 한참 못미치는 .....ㅜㅜ

중간,기말 합해서 통계낸거라  더 ...ㅜㅜ

수능시험 8월부터 100일남았다고

더워서 힘들기도 하겠지요

올해는 휴가 계획도 세우지않고있네요

작년같으면 벌써 콘도예약하고  놀이기구 표 미리구입하고 배표 끊고 했는데

올해는 큰딸은 출근해서  시간맞추기 어렵고

둘째는 자유롭지만  

문제는 고3 아들때문에

아무런 계획도 세우지않고있네요


방학이되어서 아들의 괴외수업은 일주일에 2번에서 3번으로 늘렸네요

마음먹고 그렇게 하겠다고 하니  해줘야지  어떻하나요.......

그럼 한달8번에 끊었던 수업료가 반달만에 ㅜㅜ

돈주머니만 열어놓고 있어야하네요

음........돈을 찍어내든가     아니면 은행강도로 돌변해서 은행을 털던가

현금수송차량을  털던가 ㅋㅋㅋ

웃자고 한말입니다 ㅋㅋ


우리부부  불혹의 나이도 지나고

이마에 주름만봐도 

나 몇살이라고 말안해도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나이

인생60부터라고

그럼 우린 아직 인생시작이 아니고   그  인생60을 준비하는 기간인가봐요

돈만 많이벌어들여야하는 시기

대학생 두명에서  한명은 한학기의 등록금만 내면 졸업

그럼 다음해엔 또 다시 두명 ㅋ

저는 남편이 벌어오는 돈으로만 사는여자

우리남편 정말 힘들겠다......는 생각은하지만.....

대한민국 남편들 다 하는일이니 ........ 견뎌내야겠지요

얼마전  사회인으로 첫월급을 받은 딸에게  선포 했네요

결혼전까지   우리집에서 같이생활하는 한  경제권은 내가쥔다

아빠도  다 내손에서  움직인다

하물며 자식인 너는 당연하다

월급통장 가져와라

월급통장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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