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 정말 감사합니다

글쓴이 누봉이

등록일 2009-05-27 23:08

조회수 1,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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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늦 가을 무렵. 사진이벤트에 응모했다가 가디건과 이너웨어세트를 받았는데

그동안 입을 기회가 없고 .. 또 사실 배달이 되어 왔을때 왠지 좀 그래서 (솔직히 이벤트에서 받았는데

뭐 그리 좋은 옷일까 싶어서....) 안입고 넣어놨다가

옷장정리를 하다가 한구석에 있던 그 옷을 걸쳐봤는데..........오마나?

간지 좔좔~~ 몸에 착 달라붙는 편안한 착용감. 물흐르듯 흐르는 옷 선.

그래서 여름이 오는 이 때 긴 팔옷임에도 불구하고

소매 걷어붙이고 입고있습니다

어머 어머 왠일이니. 귀티가 잘잘잘...

엉덩이를 살짝 덮어주는 길이에 혹시 허리길어보일까봐 뒤에 장식을 넣어주는 센스!

커다란 옆주머니조차 장식처럼 캐주얼틱틱틱...

이런 예쁜 옷을 왜 봄에 입고 다니지 못했을까 뒤늦게 후회 팍팍하면서

이런 옷을 선물해준 미즈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잘 입을께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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