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이 된 동생

글쓴이 곽종민

등록일 2009-05-18 07:39

조회수 1,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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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에서 상경해서 열정과 도전의식을 가지고 시작한 사회생활이

어느덧 3년차로 접어들었습니다.

오랜 자취생활로 이젠 가정주부들처럼 장도 잘보고 물건가격

깎을줄도 알고 요리실력도 제법 잘할수 있는 경지에 올라선거 같습니다.

하지만 듣기 싫어하던 부모님의 잔소리와 어머니의 따뜻한 밥은 항상 그립기만

하네요.

다행스래 이번에 학교를 졸업한 동생이 서울로 취업이 되어 같이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어린 시절 마냥 다투고 했었는데 어느덧 취업에 성공한 동생녀석이

대견스럽게만 느껴지네요.

허전했던 방이 이젠 그래도 꽉 차 보이겠죠-^^

오늘은 부모님께 전화라도 드려서 안부라도 전해드려야겠어요.

한주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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