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네이션 **
어린이집에서 만들어온 카네이션
오늘은 어버이날
노란 돼지가 낳은 새끼 백원이랑 오백원이 들고 오늘 마트 구경 간다고 그러네요.
어버이날 선물 사러~
뭘 준비해올지 궁금...
어제는 어린이집에서 카네이션을 만들어 왔네요.
아빠,엄마 달아 들린다며 두송이~
이렇게 이쁘게 잘 만들어 왔네요.
넘...이쁘게 잘 만들어 왔지요???
꼭 달아 드리라고 선생님께서 말씀하셨다며...
제게 와서는 달아준다며 손을 내미네요.
순간,,,가슴이 찡~~눈물 찔끔...
제가 이젠 아이들의 부모이구나 싶은게...
아이들이 어느새 이만큼 컸을까 싶은게...
아이들을 보면서 진정한 삶의 행복을 느껴봅니다.ㅎㅎ
엄마,아빠가 보고 싶어 지네요.
아침에 전화는 드렸지만...넘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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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꽃
고사리 같은 손으로 ~ ㅎ
아기들이 거금들고 마트에 ~
선물 뭘 사올까 ??
저또한 궁금해 집니다...
아기들 잘 키우고 행복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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