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눈물 콧물 다 짯더니 눈이 퉁퉁부었다. 출근준비에 부은눈 가라앉히랴..부랴부랴...
그렇게 서럽게 울어도 풀어지지않는 현실과 마음가짐. 뿌리가 흔들리는데 새싹이 새로
나온들 건강하게 자라기는 무리겠지..내 스스로를 옭아매면서 답답하다, 벗어나고싶다라고
메아리처럼 외쳐만대는 내모습이 몇년째 안쓰럽기 그지없다.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게 "돈" 이란 말... 참 싫지만 맞는거 같다. 생각도 마음도 한낮 종이한장
동전한잎이 좌우하니 말이다. 오늘도 우리엄만 구멍난 쌀가마니에서 한톨 한톨 쌀이 빠져나가듯
이자갚기에 여력이 없으실텐데..나의 한계대로 도와드려도 끝이없는...괴롭기만하다.
몇년째 같은 굴레속에서 그래도 한줄기 희망을 믿고 쫓아가도 조금씩 멀어져가는 희망...
온마음 다한 믿음이 부족해서 그런건지..내손에 콩이하나 쥐어줘도 온전한 내께아니기에
나눠드릴수도없다. 나도 살아야하기에...신랑한테는 미안해서 말도 못하겠다.
무지한 내모습이, 남의 눈치만 보는 내모습, 겉과 속이 다른 내모습...스스로를 의욕상실이란
구덩이에 던진 내모습.....이렇게..이렇게...자꾸 자꾸 작아져만간다.
삶의 여유...윤택한 삶을 원하는게 아니다. 단지 가난이란 구덩이속에서 빛을따라 나오구
싶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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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꽃
잠시 우울한 마음 접어놓고 하늘을 한번 보는 여유 가져보새요 ~
돈이란 없으면 참으로 불편한거죠 ~
하지만 희망은 있습니다..
힘내시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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