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 유치원 보내면 시간이 남을줄 알았어요.
아침에 준비해서 보내고나면 잠시 멍~하고 있다가
집안일 끝내고 외출할일이 계속해서 생겨요.
그동안 어찌 참고 살았다는건지.
에효~
작은아이만 데리고 장도보고
콧구멍에 바람넣는다고 백화점도 가보고
친정아버지 많이 아프시니 틈틈히 인사드리러가고
이웃 언니들이 점심먹자고 전화오고..
동사무소,아파트 관리사무실도 가야하는데
차일피일 미루고 못가고있으니 제가 너무 한심해요.
이젠 순서 메모해서 컴 앞에 붙여두고 하나씩 확인하면서 일을 해야겠어요.
전에 모닝페이퍼 쓸때에는 그래도 낳아졌었는데
정신없이 바쁘기만하고 크게 하는일도 없는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나눔터에도 자주 들어오면서 반성하고 실천을 위하여 도전정신 발휘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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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미
전 다이어리를 스케줄수첩으로 써요. 중요한 일 우선 표시해두고. 오늘 하루 뭐했는지 기록해둡니다. 간혹...뭐 먹었는지도 써요. ^^;; 다이어트 땜에..운동 얼마했는지도 쓰고..뭐 산날, 과소비한날, 영화보고..세세한 일 다 기록해둬요. 작은 달력에 공과금 내는 날 표시해두고 챙기기도 하고요.
저도 뭐 잘 잊어버려서, 이렇게 안 적어두면 뭐해야하는지, 뭐 했는지 기억이 안 나서요. 효과는 좋습니다. 작은 다이어리 한번 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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