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어요.

글쓴이 숙이

등록일 2009-04-21 21:33

조회수 1,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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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 유치원 보내면 시간이 남을줄 알았어요.

아침에 준비해서 보내고나면 잠시 멍~하고 있다가

집안일 끝내고 외출할일이 계속해서 생겨요.

그동안 어찌 참고 살았다는건지.

에효~

작은아이만 데리고 장도보고

콧구멍에 바람넣는다고 백화점도 가보고

친정아버지 많이 아프시니 틈틈히 인사드리러가고

이웃 언니들이 점심먹자고 전화오고..


동사무소,아파트 관리사무실도 가야하는데

차일피일 미루고 못가고있으니 제가 너무 한심해요.


이젠 순서 메모해서 컴 앞에 붙여두고 하나씩 확인하면서 일을 해야겠어요.

전에 모닝페이퍼 쓸때에는 그래도 낳아졌었는데

정신없이 바쁘기만하고 크게 하는일도 없는것같은 생각이 듭니다.


나눔터에도 자주 들어오면서 반성하고 실천을 위하여 도전정신 발휘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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