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리는 중입니다.

글쓴이 스테파노맘

등록일 2009-04-10 10:33

조회수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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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달간 공을 들인 일이 있습니다.

정말 열심히 일했지요.

그런데...어제 그 공을 다른 사람이 채갔습니다.

너무나도 황당해서...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싶어서 담당자에게 자초지종을 얘기해 볼까...

이런 저런 생각으로 분하기 까지 했습니다.

그런데...이것이 인생인가보다..라고 생각이 바뀌어 갑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서 배우나 보다...

그리고 일의 중요도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아직도 마음 다스리기가 힘들고, 분한 마음 가득하지만...

그냥 잊어보려구요.

요즘 자꾸 전투적으로만 변해가는 내모습도 싫어지구요.

일의 잘잘못을 따지는 것도 이젠 힘들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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