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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칼라(pink collar)는 생계를 위해 사회에 진출한 주부를 일컫는 말이라고 하네요. 사회 계층에 따라 블루 칼라, 화이트 칼라, 골드 칼라로 표현하는 것과 같은 의미로, 남자 근로자를 나타내는 블루칼라에 대비해 이들을 ‘핑크 칼라’라고 부르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지금은 그 의미가 확대되어 가정의 생계를 위해 사회로 진출하는 주부들을 의미하며, 자아 성취를 위해 일하는 ‘커리어우먼’과는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전 핑크 칼라일까요...커리어우먼 일까요... 전 여지껏 커리어우먼 하면 저를 말하는 줄 알았는데...굳이 분류하자면...전 핑크 칼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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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미
그런 분류가 별로 의미가 없을 듯도 해요. 자아실현? 전 이 말을 들을때마다 피식피식 웃거든요.
일, 직업이란건 그냥 먹고 살기 위한 방편인거고요. 물론 개중에는 취미가 일인 복 받은 사람도 있겠지만요. 대부분은 적성, 자아실현 이런거 무시하고 먹고 살기 위해 일하는 거 아닐지..
또 좋아서 시작한 일..이게 직업이 되고 입에 풀칠할 도구가 되면요...좋아했던 일이라도 족쇄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겠지요. 저런 분류하고 말 만들어내는 일도..누군가의 직업이겠으니..ㅎㅎ
그냥...그래저래..그렇구나..흥흥..하며 듣고 마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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