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울 아이가 학교에서 생활지도 규정이라는 것을 받아왔습니다.
초등학생인데...규정이 너무 무서웠어요.
부적절한 물건을 가져오거나 사용했을 시 - 물건 압수 및 보호자 면담, 봉사활동 3일-5일
절도 또는 커닝 시 - 보호자 면담 및 집중 상담교육
수업 중 교실 이탈시 - 보호자 면담 및 집중 상담교육
언어 폭력 행사시 - 물질적 피해 배상 및 집중 상담교육
기물 훼손시- 물질적 피해 배상 및 집중 상담교육
등등인데요.
요즘 고학년 아이들의 생활지도 때문인가봐요.
그런데 제일 무서웠던 규정은...
보호자 사과문, 전교 공개 사과...이 항목이었어요.
전교 공개 사과... 어린 학생에게 너무 가혹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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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한여자
맞아요..아이들이 학교 규정을 너무 무시하고..
아이들 입에서 험한 욕은 기본이고 ..
약한 아이들 괴롭히는것..우리 부모들이 전혀 모르고 있다는 사실을..
내 아이도 학교에선 친구들간에 아니 자기 동생한테도 험한 욕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될거에요..
그만큼 부모들이 내 아이 학교 생활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답니다..
규정이 정말 무섭긴 하지만..
공부잘하는 아이보다는..인성적으로 올바른 아이들이 되어야 하는데..
요즘은 그렇지가 않아요..
학교에서도 선생님들도 다루기가 힘들다고 하네요..
말이 어린 학생이지..요즘 아이들은 어른들 머리 꼭대기에 있답니다..
답글
또미
지금 고학년들은 수학여행이다 수련회다 해서 들뜨기 쉬운 때..인거 같아요. 게다가 봄..이니...
학교에선 엄마가 생각하는 이상으로 심각한..문제를 일으키는 아이들이 있다고..
피해를 입은 아이가 입원하는 경우까지 있으니. 변하지 않은 것이 있다면...
가르치고 선도해야 할 학교나 교사가..가혹하게 징계, 체벌...같은 방법으로..질서를 잡으려 한다는 것..
또..나는 그러지 말자..해놓고도. 내 아이만 피해입지 않으면..이 귀찮은 모든 문제를 눈감고 귀막고 안 듣고 싶다는 것이...솔직한 심정...
에휴..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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