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일요일....모하고 지냈는지 모르겠네요.
신랑이 연수를 가는 바람에 혼자서 아이들을 돌보는데 짜증이 지대로 더군요.
날은 좋은데 어딜 나가지도 못하고...
잠깐 아파트 주변 돌면서 쑥 캐고, 돈나물 캔게 전부네요..
어찌나 무료한 주말을 보냈던지..
저도 무료했지만 아이들은 더했을거에요.
아빠가 있어야 어디 나들이라도 가지...아빠가 없으니 그냥 콕이네요.
전 면허증은 있는데, 운전을 안해서 못해요.
언능 운전을 해서 신랑차라도 끌고 다녀야할텐데..
날 너무 좋네요.
오늘 좀 일찍 출근했는데, 7시만 되어도 훤하네요.
날도 찬 기운이 많이 없어졌어요.
완연한 봄이네요..
이번주 토요일은 기필코 봄 나들이 가고 싶어요..
오늘도 모두들 즐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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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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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
그러게요..저도 주말에 어디 좀 다녀오고 싶었는데 봄맞이 대청소 한다고 토요일 보내고..
일요일은 몸이 노곤해서 잠들어버리곤 주말 끝이네요 ㅎㅎㅎ
다음주엔 꼭 나들이 가리라.. 그런데 목련이 길에 오늘 흐드러지게 피어있는걸 보니
다음주면 목련은 다 지지않을까 하는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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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옥(떵거리맘)
우린 어제, 남편은 금,토, 일 3일 동안 회사에 행사가 있어 나가고 혜인이랑 나는 성당 다녀 와서 집에서 놀았쥐~^^
이번 토요일은 헤인이 태권도장에서 밀양으로 딸기밭 체험을 간다고 해서 거기 같이 따라갔다 오려고 신청해 놨다.. 간만에 코에 바람 좀 넣을 듯..
친구, 오늘도 행복하고, 좋은 날 되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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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마레
차없이 나들이는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버리세용~ ㅎㅎ
정말 집에만 있기 힘든 날씨였죠..주말이요^^
저는 서울랜드에 갔었는데...넓고 사람도 많이 붐비지 않아서 좋았어요..
근데..대공원은 벛꽃이 아직이더라구요..그래도 휴식은 충분하게 취하셨겠네요...좋은 한 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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