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인공위성을 쏘아올렸다. 정규방송 중단하고 속보,특보로 방송사가 떠들썩하다
일본은 마치 전쟁선포라도 한 것처럼 온갖 호들갑을 원숭이떼처럼 난리부르스를 추더니
인공위성으로 판명이 났는데도 '중대한 도발'이라고 북한을 비난했다.
물론, 인민이 굶주리고 있는데 ,분에 넘치게 돈을 들여 인공위성을 쏜 북한당국의 정책이
한심하다고 할 수 있지만, 유엔결의를 위반했다고 성토를 할 수는 있겠지만,
북한이 쏜 인공위성이 일본에 대한 '중대한 도발'이라고 떠드는 건 오바도 이런 오바가 없는 것 같다.
인공위성 쏘는게 왜 일본에 대한 중대한 도발이란 말인가?
우리나라도 아니고 일본이 왜 중대한 도발이니 어쩌니 헛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
내가 국제정세에 어두워 잘 모르겠지만, 로켓도 아니고 인공위성인데, 중대한 도발 운운하는
속셈이 내 수준에서는 너무 뻔해보인다
경제실정에 따른 국민의 지탄을 북한으로 돌리고 이때다 싶어 군국주의 부활을 노리는 극우주의자들이
군비증강을 하려는 속셈이 아니겠는가?
방송마다 인터넷마다 일본의 호들갑이 심하게 지나쳐 짜증이 솟는다.
아 샹...
야!!! 니네도 인공위성 쏘지마!! 그거 '중대한 도발'이라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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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
냅둬유~ 요즘 원숭이들이 다 그렇져뭐 ㅋ
답글
메이폴
답글
청운동의 갈대
저 역시 폴님의 의견에 공감합니다. 우선 미국을 비롯한 핵무기보유국들은 자기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핵무기를 버젓하게 보유하고 있으면서도 뒤늦게 다른 나라들이 핵무기를 개발할 조짐이라도 보이면 마치 핵무기가 자신들만의 전유물이라도 되는듯 입이 찢어져라 하고 새삼 줄기차게 세계평화를 부르짖는 행동을 보면 한마디로 '실컷 불륜을 일삼는 아버지가 이제 막 청년이 된 아들이 여자 친구와 교제할 낌새가 보이니 아예 외출도 못하게 하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전 솔직히 말해서 미국을 비롯한 핵무기 보유국들이 먼저 자신들이 보유하고 있는 모든 핵무기를 폐기한 다음에 다른 나라의 핵무기개발 등에 관한 우려를 나타내는 것이 순서라고 봅니다.
우리 정부 역시 미국, 일본에 발맞추어 청와대 지하 벙커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를 개최하고 모든 방송에서 생방송으로 며칠씩 호들갑을 떨고 있으니 그야말로 개그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