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남편이 퇴근해서
어~~뭐야 ~~홍이장군이 또왔어~~ 하면서 무지 좋아하네요
뜯어볼려고하기에 전에거하고같으니 뜯지말라고했더니
그래도 뜯겠다고 칼을찾고 난리네요
제가 참다못해
선물할거니깐 뜯지말라고~~했더니
우리집에들어온 복을 누굴주는거야!
하면서 ㅋㅋㅋ 우리집에 들어온건 우리가족끼리 먹어야한다는겁니다
요즘 아들이 늦은시간까지 공부하느라 고생이니
아들먹이자고
그래서 제가 연령이 안맞으니 그냥 이건 선물하고
아들은 다른거 사주자했더니
누구 줄거냐고 해서 동생네 둘째 돌잔치때 가져갈거라했더니
저를 자린고비 취급하네요
반지를 해줘야지 이걸 주냐고 ㅜㅜㅜ
그거나 그거나 가격은 비슷할걸 .....그랬더니 ㅜㅜ
아휴....짠돌이 그럽니다
제가 그랬죠
저 맏이라 동생들한테 받은거 아무것도 없어요
하지만 그때그때마다 할만큼하거덩요
아기태어났을때 옷도 사서보내고
백일때도 보내고 했으면된거지
친정일은 내가 알아서 할테니 간섭하지말라고했답니다
남편왈~~그래 알아서해라~~~ㅋㅋㅋ
저 ..................잘못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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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맘
ㅎㅎ..언니 잘 하시는거예요..
늘 아저씨랑 살아가는 모습이 알콩달콩 정겨워보여서 좋아요..^^
답글
현이
답글
공룡킹
아니요...
제가 안챙기면 남편은 안챙겨요.
맘은 있는데 실천은 안하네요.
잘하시는거라 봅니다.남편분 미워.ㅋㅋ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