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빕스가기로했어요.
남편이 회사에 잠시 다니러간 사이에
들뜬마음으로 기다리고있는데
직원분들이 짬뽕 시켜먹을꺼라면서
자기도 먹어도 되는지 않되는지 전화로 물어오는거있죠?
어제 술마셨으니 짬뽕의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었겠지요.
그래도 그렇치 그냥 이야기하는것도 아니고
전화로 물어오면 남편 직장사람들이 뭐라 생각했겠어요.
그런것까지도 물어보고 먹는 공처가 남편인줄 알것 아닌가요?
빕스는 다음에 가더라도 그렇게 물어오는 남편의 전화가 어이없어요.
그나저나,기간이 정해져있는 빕스쿠폰 언제 쓰나 걱정됩니다.
얼마 안 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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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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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순
ㅎㅎㅎ
남편분이 A형이죠 ~~
ㅎㅎㅎ 동료분들이 ㅎㅎ 진짜 그렇게 생각할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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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옥(떵거리맘)
ㅋㅋ 남편분 너무 귀여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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