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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일 저녁 * ![]() 오디오 스피커,주파선을 가위로 쫑쫑 아주 쫑쫑 잘라 놓았네요... 아들~~~~ 버럭 엄마 성질 또 나옵니다. [상황이야기] 저녁먹고 티비보면서 큰아들 말이 *큰아들... 엄마,욱[둘째]이가 가위로 선을 잘랐어요 *엄마... 무슨선? *아들... 저기... *엄마... 으~~~악...아들~~~~ 책방에 들어가 있어. [책방...아이들방을 그렇게 불러요.][버럭성질 올라올때면 보내는 곳] *엄마... 어떡해... ... 주섬주섬 모아 증거 사진 한~컷! 혼낼새 없이...그리고는 거실 청소하고 이부자리 깔려는데... *둘째... 심부름해야지...방으로 쪼로로 따라들어와 베게 들고 나오는데... *큰아들... 나도 베게 심부름 하고 싶은데... *둘째... 베게들고 나오면서 엄마~참,잘하지요?히히 *엄마... 아이들 모습에 욱이의 웃으면서 하는 말에...ㅋㅋ 은근슬쩍 넘어가 버렸어요. {아빠가 오셨어요.} *아빠... 욱이가 그랬어요? *둘째... 형아가 그랬어. *아빠... 솔직하게 누가 그랬어요? *둘째... 내가 아니고...형아가 그랬어. *아빠... 윤[큰아들]이가 그랬어요? *큰아들... 그게...[안말 못하고 이불속으로 쏘~옥]... 이번일을 큰아들이 저질러 놓고는 둘째한테 미룬 울 아들 어쩌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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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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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순
그림같네요
머리긴 여인의 모습인줄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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