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안보온천 가다

글쓴이 송현순

등록일 2009-03-09 04:23

조회수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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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가자고 해서  가기싫다는데도 자꾸만  목욕을 자주안하는 게으름뱅이라느니 ...등등 핀잔을 주면서

가자고 꼬셔서  할수없이 대충  화장도 안한얼굴로 

트레이닝복차림으로 따라나섰네요

목욕하러가는거니깐....

남편은  바람쐬자는 의미였다고 ㅋㅋㅋ

대전에서  상주감마을을 네비게이션으로 찍고~~고고

새로뚤린 고속도로였어요

처음가는 길이라 풍경이 새로웠고  나오길 잘했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상주엔 왜 가는거냐고 물었더니 ㅎ 안가본곳이라 간다네요 ㅋ

상주까지갔다가  자전거 박물관이보이자 내려서 구경하자고 ㅋㅋ 아이들이나 가는곳이라고

 화장도 안한얼굴로 못내린다고했더니 ㅋㅋ  목욕한다더니  왜?   라고했더니

목욕하자  그러면서 다시 수안보온천가자해서 그냥 갔지요

혼자서 등은 어찌밀까  고민했더니  돈주고 밀으라네요 ㅎ

덕분에  때빼고 광내고  제 몸이 호강했네요

오일맛사지까지 받으니 기분짱~~완전좋았어요~

수안보의 명물  꿩 꿩요리를 먹고가야한다고해서   맛나게 먹고 왔습니다 ㅎ

이젠 한주동안 열심히 일해야겠지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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