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였을적에...

글쓴이 숙이

등록일 2009-03-06 09:14

조회수 1,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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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을 끄려다가 문득 생각나는 추억이 떠올라요.

나 어렸을적에...

초등학교가 조금 멀기도했고

가는길이 비포장도로였어요.

그냥 맑은날도 그랬지만 비라도 내리는 날이면

어김없이 신발에는 황토흙이 묻었던 기억...

동네 친구랑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등교하던 그때의 추억.

지금 생각해보면 흙묻은 운동화를 볼 기회도 거의 없네요.

화분 분갈이라도 하려면 오히려 흙을 돈주고 사야만 가능한 세상이 되어갑니다.

편리한 지금 생활이 훨씬 좋기는하지만

그래도 가끔은 그때가 그리운건 왜 일까요???


운동회때 찐밤을 실에 꿰어서 파는모습.

김밥에는 콜라보다 사이다를 먹어야 한다고 생각했던 고정관념.

달리기할때 출발 총소리가 너무 떨렸던 그때.


오늘은 초등학교 추억이 많이 생각납니다.


미모님들은 어떤 추억이 그리운지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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