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는여자,내 아이를 낳은 여자

글쓴이 메이폴

등록일 2009-03-02 13:39

조회수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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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드라마 금지옥엽에 요새 신호가 사랑하는 백세라와 자기 아이를 낳은 김보리 사이에서

방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물론 세라에겐 이별을 고했지만.

나같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사랑과 자식..

어떤것을 택했을까?


1. 보리가 인생막장같은 여자라면...

나같으면 아이에 대한 양육권과 친권을 주장하거나 아이 양육비를 대주고 가끔 만나는 것으로 해결보겠다


2. 보리가 착하고 ,사랑은 없지만 연민정도는 가지고 있는 경우..

사랑의 유효기간은 36개월이라던가? 사랑에 올인하기 보다는 자식에 대한 책임감으로 결혼하겠다


내가 백세라라면?

신호에게 아이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신호를 너무 사랑해서 모든 걸 감싸안고 결혼하고 싶다고

극중 백세라는 울부짖지만, 나 같으면 가슴아프지만 깨끗하게 포기하겠다.

자식이란 존재는, 평생 가슴에 남는 것이고 그로인해 파생될 평생의 문제를 감당할 수 없을 것 같다

아이를 너무 사랑하는 보리에게서 아이까지 빼앗을 수는 없으니까..


내가 보리라면?

다른 남자의 아이까지 낳은 보리를 사랑하는 매니저와 자식에 대한 책임감으로 결혼하겠다는 신호..

내가 보리라면... 너무 갈등이 심할 것 같다..

단지 단 한번의 실수로 생긴 아이, 그리고 다른 여자를 사랑하는 신호...

내가 낳은 다른남자의 아이까지 사랑해주고 임신중 보살펴주고 낳을때 옆에 있어주고

호적에까지 올려주겠다고 하는 매니저...

그러나 사실은 신호를 사랑하는 보리.. 그러나 책임감으로 다른여자를 사랑하면서 자식때문에

결혼하겠다고 하는 신호...


나같으면... 그냥 혼자 살겠다 ^^


다른 분들은 어떤 결정을 할지 ,, 궁금하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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