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봉이와 메이폴

글쓴이 누봉이

등록일 2009-03-01 14:49

조회수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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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봉이는 빵빵학번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미즈 초창기부터 줄기차게 , 지겹게 있었던 멤버지요

누봉이란 다소 촌스러운 닉네임을 지었던 것은, 뭐, 심오한 뜻이 있어서가 아닙니다

온라인에선 닉네임으로 불리워진다는 것을 이 사이트에 와서 처음 알았고,, 닉네임이 뭘까

고민도 하고,, 아, 그냥 별명이구나,, 뭘루 지어야 하나 하던 차에

울 아들이 울 딸을 놀리느라고 부르던 별명을 생각없이 그대로 썼던 것이

벌써 십년가까운 세월이 되었네요


미즈에서만 있다가 온라인 짬밥이 쌓이자 여기 저기 기웃거리면서 다른 닉네임을 사용했습니다

누봉이란 닉은 오로지 미즈사이트에서만 사용하는 닉이었죠


몇달전 아주 좋은 사람들과 다른 카페에서 소중한 인연을 맺었습니다

재능도 많고 지식도 많고 사회문제에 관심도 많은, 그리고 아주 좋은 심성과 품성을

가진 분들이었습니다

그 분들과의 온라인 만남도 즐거웠지만, 미즈에서의 질기고 소중한 인연도 내겐 함께 안고 가고

싶기에

그 분들을 미즈사이트로 모셔왔습니다.


근래 오셨던 갈대님, 빈준님, 디토님. 은하수님, 그리고 아마 지금까지 눈팅만 하고 계실

다른 분들이 바로 그분들입니다

차차 적응이되면 그분들의 각자 재능을 이곳에 맘껏 풀어놓으실 것입니다

그리고 그 분들을 위해 저는 따로 메이폴이란 닉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미리 인사하고 신고했어야 했는데, 게으름의 대명사, 귀차니즘의 신봉자인 제가 꾸물거리다

신고를 못하고 말았네요. 죄송합니다 ^^


재능과 위트와 감성이 넘치는 분들이니 , 회원님들이 반겨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누봉이란 오래된 닉을 버리기도 아깝고,, 메이폴이란 제 닉도 소중한 터라

어쩌면 글의 내용에 따라 닉이 좀 달라질 수도 있을지 모르겠는데,,

암튼 그요자가 그요자란것을 알아주십시오... (관심이 없다굽셔? ㅠㅠ)


메이폴이 뭔데 와서 갑자기 휘젓구 다녀? 하시며 의아해하셨던 회원님들께

이제야 정체를 밝힙니다. 용서해주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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