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 한모금 은행 두알..

글쓴이 숙이

등록일 2009-03-01 00:22

조회수 1,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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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남편과 술한잔 했어요.

아버지 걱정에 정말 오랜만에 술 마셔보네요.

맥주 한모금 은행 두알.

한치가 냉동실에서 얌전이 있길래

살짝 구워서 같이 먹었는데

남편 왈...

'우리집에 반찬은 없어도 안주는 많네?'합니다.

저녁을 대충 성의없이 차렸더니 공격한번 받았어요.

내일은 그냥 누룽지만 줘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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