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 깨서 라면 먹어 봤수?

글쓴이 메이폴

등록일 2009-02-26 11:56

조회수 1,665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저녁을 좀 일찍 먹었다.

자려고 누워서 미드를 보다가 ,,, 졸다가 깨다가 사명감 비슷하게 결말을 보고 말겠다고

이를 악물고 잠들지 않으려 하는데,,,갑자기 배가 고팠다..

졸려도 배는 고프다..

그냥 잘까,,

냉장고는 한달째 텅텅 비어있는데, 먹을거라곤 커피밖에 없는데,

왠지 뭔가를 먹어야 겠다고 생각하니, 아니, 먹을게 없다고 생각하니까

꼭 먹고야 말리라는 오기같은게 생겼다.

여전히 졸리는 중인데..


졸리는 눈을 반쯤만 뜨고 잠옷위에 점퍼 걸쳐입고 1층 슈퍼로 갔다

새벽 한시...

슈퍼 아저씨가 막 문을 닫고 불을 끄던 참이었다

해물라면과 햇반을사들고 올라와 라면끓여서 햇반 말아먹었다. 졸려서 눈은 반쯤 감고...


배가 빵빵해지자,,, 아,, 행복해라,,,

그리고 편안하게 잤다


어제 슈퍼 아저씨가 계산하면서 한 말 - 지금 먹고 자면 살 안찝니까?

그래서 내가 그랬다.

전 좀 더 쪄야하거든요. 그런데 아무리 먹어도 안찌네욤


이 글 읽으면 재수없다고 할 사람들 많겠다 ㅋㅋㅋ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877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0027   몸살날것같아요 숙이2009-02-261690
20026   도서관 다녀왔어요 2 하늘나리..2009-02-261542
20025   아들 땜에 화가 나서리... 스테파노..2009-02-261734
20024   역시 밥심!! 1 화니맘2009-02-261570
20023   이 시간이 쫌 그렇죠... 1 또마2009-02-261600
20022   이제야 엉덩이 부치내요~~ 2 매향댁2009-02-261580
20021   눈이 피로하네요. 1 진백맘2009-02-261866
20020   스르르르...감기는 눈 2 나를 찾..2009-02-261792
20019   까사에게 나에게 욕실리모델링을 해줄것인가!!!? 1 민씨네2009-02-261928
20018   불량주부 4 스테파노..2009-02-261677
20017   배가 빵빵해요 2 꼬야2009-02-261812
20016   자다 깨서 라면 먹어 봤수? 13 메이폴2009-02-261666
20015   우리집 화장실 공개하고왔어요 숙이2009-02-261722
20014   윤주 올렸어요~~ 1 매향댁2009-02-261578
20013   쿠킹클래스 가보고 싶다. 2 꼬야2009-02-261613
20012   어느새 목요일~ 나를 찾..2009-02-261509
20011   머리했어요 2 ^**^2009-02-261367
20010   큰아이 때문에 매향댁2009-02-261522
20009   지금은 음악감상중 2 꼬야2009-02-261506
20008   냄비 2 매향댁2009-02-261629
20007   딸아이 열나요~~ 매향댁2009-02-261948
20006   드디어 컴 할수있어요. 2 숙이2009-02-251582
20005   아이 이가 썩었나봐요...ㅜ.ㅜ 2 수지니야..2009-02-251770
    앞니는 매향댁2009-02-262056
20004   아버지. 2 스테파노..2009-02-251658
20003   갈치조림했어ㅛ 5 날씬이2009-02-251887
20002   반상회라네요 3 하늘나리..2009-02-251679
20001   문자질~ 3 금잔디(..2009-02-251652
20000   어머님 다녀가셨어요 3 매향댁2009-02-251684
19999   하루종일 울부짖는 소리.. 5 또마2009-02-251660
19998   이훈, 지현우 방송이 끝난답니다. 6 스테파노..2009-02-251722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