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나간 남편을 찾습니다.

글쓴이 스테파노맘

등록일 2009-02-23 00:09

조회수 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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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남편 밤 9시도 넘은 시간에...

이제는 내것이려니 하고 마음 놓고 있는데...

때르릉 전화를 받더니 꽁무니에 불붙은 사람 마냥 뛰쳐 나가네요.

에효...

놀탱이 우리 남편 거리에서나 술집에서 방황하고 있거들랑...

집에 택배로 보내주세요.

아님 그냥 어디 무인도로 택배로 보낼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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